성령에 의한 삶과 상처치유
대청제일교회
성령에 의한 삶(16) 성령에 의한 삶과 상처치유
신약의 삶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과 실제 동행하였듯이 성령하나님과 실제 동
행하는 삶이 신약의 삶이다.
내적치유의 범주
*증상
*원인
*처방
우리는 말씀 앞에 직면이 잘 안됨 - 변호사가 있기 때문
2종류의 부류
1)갑옷을 입고 있는 부류
2)화살을 쏘려고 하는데 쏘지는 못한 부류
우리의 영역에서 하나님의 접근금지 영역이 있다. 내안에 여러 개의 방이 있는데 어떤 방은 접근금지를 해놓은 방이 있음.
우리가 지난날에 전혀 기억나지 않은 때 - 어쩌면 가장 상처가 많았을 경우가 있다.
그 상황으로 돌아가 정리를 할 필요가 있음. 드러나면 잘 정리를 해볼 필요가 있음
내적 치유의 키 ->진리에 동의하는 삶
1.어린 시절의 상처는 성격에 영향을 미침
내적치유 - 십자가 중심적 치유가 중요함,
2.벽을 쌓게 됨 - 육체의 소리를 듣게 됨. 내적 맹세, 다시는 ...하지 않으리라
스스로의 보호막 속으로 들어가 버림.
어떤 사모님의 이야기 - 기도 가운데 통장이 보임과 그 사연(언니에게 찾아갔다 눈길도 주지 않고 두정거장을 걸어오면서 돈으로 모으리라 결심
이런 사람들은 진리에 동의하는 삶은 쉽지 않음
이런 사람은 자아의 소리를 듣게 됨
3.사랑을 주지도 받지도 못함
고아원의 원아들 - 사랑의 상처로 인하여 마음을 온전히 오픈하지 못함.
4.상대방에게 상처를 줍니다.
겔18:2 너희가 이스라엘 땅에 대한 속담에 이르기를 아비가 신 포도를 먹었으므로 아들의 이가 시다고 함은 어찜이뇨
*가스 폭팔형 - 분노는 억울한 대우를 받은 것과 연관이 있음,
특히 억울한 일을 당할 때 변명도 못하고 당했을 경우
권위자에 대한 상처가 있는 자 - 권위로부터 도망칠 수 는 없기에 마음속에 권위자를 비난함으로 자기를 보호함.
영적으로 성숙되지 못함.
내적치유는 치유자체의 목적보다 하나님과 관계로
5.악한 영이 들어오는 자리를 내어주게 됨
엡4:26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4:27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
고후10:4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10:5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사울은 하나님께 버림받은 상처가 있음.
그 결과 “사울은 천천 다윗은 만만”의 소리를 듣고 시기 질투가 올라옴.
건강하면 생각이 올라오면 처리를 해 버리지만 사울은 상처가 있었기에 처리하지 못함
건강한 사람은 생각을 발전시키지 않음
그러나 상처가 있는 사람은 생각에 갖가지 양념을 첨가함
생각을 발전시킬 때 원수가 붙잡는 통로가 됨
생각이 복잡할 때 이럴 땐 찾아가서 나 때문에 불편한 것이 있느냐고 물어 보아라
잊어버린 것은 해결된 것이 아니다.
과거의 상처의 영향력이 그 사람을 붙드는 통로가 됨
6.심고 거둠의 법칙
갈6: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시집살이 한사람 - 시집살이를 시킴
<상처의 원인>
1)죄악 된 세상에 태어난 자체로
태어나 봤더니 가정이 어렵고 부모님이 이혼을 했고.....
2)다른 사람의 말로 행동으로 인해
*말로 인한 상처 - 비교, 억울한 말,
약33:1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 된 우리가 더 큰 심판 받을 줄을 알고 많이 선생이 되지 말라 3:2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3:3 우리가 말을 순종케 하려고 그 입에 재갈 먹여 온 몸을 어거하며
*다른 사람의 행동으로 인해
권위자 - 어린 아이들에게 상처는 부모와 권위자(선생님)에게 가장 많이 받음
성폭행 - 정체성 전부를 잊어버림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했을 때
시골에서 아들은 공부를 시키고 딸은 공부를 시키지 않음으로 인한 상처
결과 자존감이 낮음 -> 결혼도 형편없이 할 경향이 있음
3)우리 자신이 지은 죄로 인하여
간통, 강간, 동성연애,
<처방>
1.직면해야 함
우리의 본성은 피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음. 그러나 직면해야함. 그 시점으로 돌아가서 하나님의 방식으로 처리해 나가야 한다. 돌아가는 것이 관건, 상처가 심하면 돌아가는 것이 쉽지 않다.
의식의 세계 - 30%
무의식의 세계 - 70%
가만히 있을 때 쑥 올라오는 것을 놓치지 말라
죄가 생각나는 것은 회개케 하기 위함.
치유 받은 경험이 없이는 치유사역자가 될 수 없다. 특히 내적치유에 있어서
이길수 목사님 군대애서 이유 없이 구타 - 치유 후 분노가 사라지고, 관계의 문제가 있는 것을 잘 알 수 있는 지식의 은사를 더 부으심
2.하나님의 기준으로 재해석하는 것
근본적인 치유 - 하나님 앞에서 자기를 부인하는 자리로 가야함
과거의 상처를 하나님의 관점에서 재해석
1)자기 잘못이 아닌가를 살펴보아야 함.
선생님에게 맞은 것 - 자기가 선생님이었더라도 그렇게 했을 것이라고
2)자기 오해가 아닌가.
하나님의 관점으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현재에서 과거를 접근하자(현재 나는 신앙인,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
어릴 때(10살) 부모이미 싸울 때 말리지 않은 것에 대한 죄책감
-10살 때에 말릴 수 있었겠는가? 를 생각
하나님의 주권의 관점에서
*하나님의 성품과 주권적인 관점에서 이해해야 함
나를 사랑하시고,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 실수하지 않으신 하나님
하나님은 옳아요 라고 고백하는 것이 중요
나의 상처와 아픔을 주님이 알고 계심을 아는 것이 중요
히4: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하나님은 우리의 과거의 상처를 다 알고 계신다는 이것 하나만 인식한다면....이것이 얼마나 위로가 되는 지....
회심요법 - 과거의 상처에 하나님을 초대하는 것
우리에게 그러한 일이 왜 일어났는가 다 알 수 없지만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은 분이심을 알아야함
성경에 상처가 큰 사람
예수님
거절감, 배신감 외로움
출신이 가문이 보잘 것 없었음 - 열등의식이 심할 수 있었음
볼품이 없었음
배자들의 배신
베드로의 부인과 유대인들의 외침
죄 없이 억울하게 수치와 폭행을 경험함 - 분노
남의 죄 때문에 죽으심
십자가의 극형
다루심의 관점에서
엡2:10
시66:10
상처가 하나님이 나를 빚어 가시는 과정으로 보아야
요셉
창50:18 그 형들이 또 친히 와서 요셉의 앞에 엎드려 가로되 우리는 당신의 종이니이다50:19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 마소서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50:20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50:21 당신들은 두려워 마소서 내가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녀를 기르리이다 하고 그들을 간곡한 말로 위로하였더라
다루심 속에서 내가 다루어 질 뿐 아니라 상대방을 내가 용서할 때 그들이 자유케됨 - 욥
반면교사, 나의 중심을 드러내시고 빚어 가시는 조교
3.십자가의 관점에서 이해하는 것이 중요
변호의 경향이 내려지고
상처가 야망에서 기인한다면 회개부터 먼저 해야 함.
상처의 요인이 순전히 자기일수 있음
자신의 죄 문제로 인해 상처가 오는 경우
십자가에서 죄책감의 해결됨을 인식
십자가에서 자신의 신분을 올바로 이해하면 더 이상 상처를 받지 않는다.
내가 그런지 입니다. 인정 하고 서는 것이 중요 - 그래서 십자가가 필요합니다.
온유의 특징 - 더 이상 상처를 받지 않음
변호하지 않음
죄책감과 율법주의는 같이감.
죄책감이 십자가의 관점에서 비추어져야 합니다.
용납해 주시고 받아 주신 것을
치유가 되면 생각은 나지만 그 이야기를 하면서 감정에 사로잡히지 않게 됨
이야기하면서 아직 분함, 원통, 부끄러움이 있다면 아직 치유되지 않은 것이다.
십자가의 관점으로 보여 지는 것이 중요함.
3.회개
내적치유의 두 가지 축 - 회개와 용서
과거 미움의 감정이 있었으면 먼저 회개해야함, 내가 할 일부터 해야함.
내가 붙잡는 것을 풀어나가 첫 단계 - 회개-하나님 앞에서부터
4.용서를 선포함
용서는 1회적으로 잘 안될 수 있음.
퇴적물과 같이 겹겹이....
가까이에 있는 사람에게 상처를 반복적으로 받기 때문에..
마음속의 분노가 있는 것을 어떻게 아는가?
내가 그 사람에게 다가 갈 때, 그가 다가 올 때 그를 만나는 것이 기쁨이 없다면, 짜증, 판단이 된다면 미움의 분노가 해결 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말을 연습하고 갈려는 경우 - 그 뒤에는 미움이 있음.
보복이나 되갚아 겠다는 것을 상상함 - 용서 아직 안됨
잠을 자도 폭 자지 못하고 기쁨이 있어도 짧은 경우
왜 용서해야 하는가?
1.하나님의 용서를 받을 수도 체험할 수도 없기에
2.우리 마음에 나쁜
3.미워하는 것을 닮아가게 됨
4.죄가 계속 생김
5.쓴 뿌리로 자기나 다른 사람을 괴롭게 함
6.신앙 성장을 경험 못함
눈감아 주는 것은 용서가 아니다.
진정한 용서란?
*그가 나에게 어떤 잘못을 했는지 구체적으로 알아야
*그 잘못이 어떤 상처와 고통을 주었는지 깨닫고 인정하는 것이 필요
*상처 때문에 생긴 분노 미운 감정이 내게 있음을 인정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생각하며 용서 할 것을 믿음으로 선택함
*분노와 미움의 죄의 용서를 선포함
*우리 마음의 감정을 예수이름의 대적하고 주님께 맡김
*상대의 영혼을 불쌍히 여기고 집중적으로 축복함
언제 용서가 어려운가?
*상대편에 대하여 질투의 감정
*피해의식 강할 때
*하나님의 약속과 성품을 모를 때
누구를 용서 할 것인가?
*자신
*나에게 상처 입힌 자
용서는 상대방에 대한 나의 태도를 바꾸는 것이다.
용서는 우리가 해야 할 선택이다.
용서는 반복적으로 해야 할 필요가 있다.
용서하는 거기에 진정한 승리가 있다.
6.묵힘 끊기
우리가 누군가를 미워 할 때 영적으로 묵이게 된다.
고전6:15 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기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6:16 창기와 합하는 자는 저와 한 몸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일렀으되 둘이 한 육체가 된다 하셨나니
6:17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6:18 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게 죄를 범하느니라
6: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6: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7.축사
귀신을 쫓아내는 것.
상처로 인하여 나타난 영향력
미움의 영향력
8.성령으로 충만하게 되도록 기도
9.감사하는 기도 - 이루신 일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