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관계(10) 사랑의 관계를 추구함
하나님과 관계(10) 사랑의 관계를 추구함
엡2:12-19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 - 사랑의 관계를 추구하심
1.사랑의 관계를 위하여
1)사람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
창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1: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2)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출애굽 시키심
출19:4 나의 애굽 사람에게 어떻게 행하였음과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19:5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열국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19:6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할지니라
3)제자들을 부르심
막3:13 또 산에 오르사 자기의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니 나아온지라 3:14 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3:15 귀신을 내어쫓는 권세도 있게 하려 하심이러라
4)십자가에 죽으심
엡2:12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2:13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2:14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2:15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2:16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2:17 또 오셔서 먼 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고 가까운 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2:18 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2: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5)성령 하나님을 보내심
하나님께서 사랑의 관계를 추구하고 계심을 보기를 축복합니다.
우리의 삶이 뒤죽박죽인 이유 -> 하나님과 사랑의 관계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아침에 일어나면 하나님과 사랑의 관계로 나가시기를 축복합니다.
186 주 나의 왕 사랑합니다. 주 나의 왕 경배합니다. 주 앞에 엎드려 내 모든 삶 주께 드립니다. 나의 꿈과 소망 내 마음 주께 드립니다. 사랑해요 예수님 나의 왕 참 사랑해요 예수님 사랑해요.
2. 우리가 하나님과 사랑의 관계로 나가기 위해서
1)내가 사랑의 관계를 추구해야 한다.
(1)우리는 많은 경우 행위를 추구하고 있음
관계에 초점이 아니라 행위에 초점이 있음 doing / being
기독교를 한마디로 -> 관계
신앙생활을 한마디로 -> 관계, 하나님과 관계하는 것이다.
신30:16 곧 내가 오늘날 너를 명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모든 길로 행하며 그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하는 것이라 그리하면 네가 생존하며 번성할 것이요 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가서 얻을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임이니라
①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②그 모든 길로 행하며
③그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 우리 신앙이 3번째에 많이 가 있음, 이 말은 우리 신앙이 행위에 가 있음
우리 신앙이 3번째에 가면 나타나는 특징
①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이 힘이 듬 - 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리에 있지 않기 때문
문제 - 우리 초점이 관계에 있지 않고 문제해결에 있음, 그 뒤에 계시는 하나님을 찾아야 함
②자기방식대로 신앙생활함 - 하나님을 위하여 일하는데 자기 방식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함
- 금방 탈진, 낙심, 사람 보게 됨 - 말씀을 전했는데 안 뒤비지면 자기가 뒤비짐
(2)방법을 추구하고 있음
내적치유의 아홉 단계를 달달 외워도 한 가지를 놓치면 꽝이다.
직면한다. 하나님의 관점으로 보기, 회개, 용서와 선포, 축복, 불경건한 관계를 끊기, 축사, 성령으로 충만하기를 기도, 감사
치유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라는 것 - 하나님과의 관계를 놓치면 꽝이다.
(3)자기 문제를 해결하는 관계를 추구함
사1:10 너희 소돔의 관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너희 고모라의 백성아 우리 하나님의 법에 귀를 기울일지어다 1:11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숫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숫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1:12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1:13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1:14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1:15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눈을 가리우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니라
렘6:20 시바에서 유향과 원방에서 향품을 내게로 가져옴은 어찜이요 나는 그들의 번제를 받지 아니하며 그들의 희생을 달게 여기지 않노라
눅18:11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가로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18:12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세요. 그들이 왜 하나님과 사랑의 관계가 되지 않았나요? 그렇게 많이 헌신했는데....
그들은 사랑의 관계를 추구하지 않았음.
하나님과 사랑의 관계의 시작은 하나님만 사랑할 때 시작됨
2)하나님과 사랑의 관계를 위해서는 하나님만 사랑해야 함.
내가 갖고 싶은 것 : 예수님, 은, 금, 재물, 집, 땅, 인기, 사람들의 박수, 예수님도 그리고 그 외 모든 것도~~
왜 예수님만이 어려운가? 왜 예수님만 사랑하는 것이 잘 안되는가? 그럼 나는 뭐냐의 문제, 내 삶은
그런데 보세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하여 원하심은 풍요입니다.
*아담 - 창2: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 - 레20:24 내가 전에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그들의 땅을 기업으로 얻을 것이라 내가 그 땅 곧 젖과 꿀
이 흐르는 땅으로 너희에게 주어 유업을 삼게 하리라 하였노라 나는 너희를 만민 중에서 구별한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
죄로 이 풍요를 잃어 버림 - 다시 회복 - 십자가에서
요10:10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롬8: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바른 관계에 풍요가 있음, 하나님의 주권(에덴동산)에 들어가야 풍요가 있음
“하나님도 세상도”는 절대 안 됨. 나는 당신도 좋아는 절대 안 됨.
양다리를 걸쳤으면 한 다리를 빼어야 함.
그리고 이렇게 고백
주님 내가 주님만 사랑해요, 내가 하나님 뜻대로 살래요, 주님만 기쁘시게 할래요 - 그렇게 고백하면 금방 환경이 열릴 줄 알아요.
그 다음 다루심 - 입술이 고백한 대로 살도록 다루심 -> 경제적으로 어려움, 사람과의 관계가 힘들어짐, 주변에서 누가 자꾸 나를 찌름
왜 내가 고백한 대로 살도록 하게 하기 위함
이 과정에서 내가 붙잡은 사람, 환경을 놓게 하심
이 다루심의 끝에서 부르는 노래
합3: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3:18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 전혀 안 이루어져도 주님만으로 기뻐함.
여러분이 기도하는 대로 잘 이루어지고 있음 -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당연히 주님 사랑해요 대답
기도하는 대로 하나도 안 이루어짐 -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나님이 저를 하나도 안 사랑하는 것 같아요, 그러면 아니 그것 말고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라고 물으심. - 하나님께서 쓰시는 일군들 이렇게 다루심
이러한 사실을 모르면 혼돈스럽고 낙심, 두렵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알면 초점을 하나님께 둠
알고도 넘어짐 - 조급하니까, 언제 끝나나
뜻대로 안됨 -자기 연민에 빠짐, 엄청 머리가 혼란스러움,
이 때 우리의 자세, 기다리는 자의 자세
합2:3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정녕 응하리라2:4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의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니라 그러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3)육체의 영향력을 끊어야 합니다.
1)상처 - 특징이 불신 - 초점 1)자신 - 죄책감
2)환경 - 염려와 근심
3)상대방 - 비교의식, 열등감 ->불신의 자리에 서게 되면 불 평, 원망, 섭섭한 마음, 절망, 낙심, 마음의 생각 이 자기 연민에 빠짐 -> 조급함
내적 치유의 처방
1)직면하는 것입니다.
우리 본능은 과거의 상처를 피하려고 한다. 그러나 직면할 때 상처의 치유가 일어남
돌 뽑아내려고 하는데 많이 들어난 만큼 쉽게 뽑힘.
분노, 감정이 올라오는 것은 덜 치유가 된 것이다.
2)하나님의 관점으로 보기 (하나님의 기준으로 재해석)
① 하나님의 성품과 주권의 관점에서 이해해야 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우리를 가장 좋은 길로 이끄신 분.
하나님은 전지하심 - 최선의 길로 이끄신다.
전능하심 -완전한 길로 인도
다 이해할 수 없지만 - 하나님은 선하신 분이다.
왜 그런 환경에서 태어나게 하셨는가? 다 이해할 수 無 그러나 주님은 나를 사랑하신다. 여기서부터 과거의 상처를 봐야한다.
똑 같은 환경에서 망가지는 사람이 있고, 빚어지는 사람이 있음.
그 순간을 하나님은 알고 계신다.
② 과거 상처를 다루심 관점으로 이해해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를 빚어가신다.
시66:12 인생채찍으로 다루신다.
관계 어려움을 하나님의 관점으로 이해
하나님 쓰셨던 인물들은 다루셨다.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지 못하면 상처로 남을 수 有
예) 요셉 - 6살 때 어머니 주금, 아버지의 편애를 받음
형들에 의해 팔려감.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여 세우심
안정을 누리 때 위기가 옴 - 보디발 아내에 의해 감옥에 감.
감옥에서 꿈 해석후 기억해달라고 했는데 잊어버림.
- 우리는 국무총리가 되었다면 보디발 집에 찾아갔을 것이다.
- 형들을 복수했을 것이다.
- 창50:18-21 다른 각도로 해석이 끝남 - 하나님이 우리 민족을 구원하시려고 그 일을 이루셨다.
창50:18 그 형들이 또 친히 와서 요셉의 앞에 엎드려 가로되 우리는 당신의 종이니이다 50:19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 마소서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50:20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50:21 당신들은 두려워 마소서 내가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녀를 기르리이다 하고 그들을 간곡한 말로 위로하였더라
그래서 자기를 판 형들의 가족까지 돌보겠다고 함
다루심의 통로 속에서 이렇게 하나님의 관점에서 재해석 됨.
- 과거의 상처를 다루심의 관점에서 보아야 한다. - 현장실습하기 위해서
- 피차는 조교 노릇한다.
- 다루심을 이해하고 나면 상처를 안 받는다. 그 뒤에 하나님의 의도가 계시기 때문
- 과거를 상처가 재해석이 된다.
③ 십자가의 관점에서 이해해야 한다.
- 죄, 죄책감의 문제 - 십자가에서 바라보면 해결
2)육체를 신뢰하는 것 - 교만: 하나님 없이도 살 수 있다는 마음
겸손: 하나님 없이는 살 수 없다는 마음
빌3:4-14 빌3:4 그러나 나도 육체를 신뢰할 만하니 만일 누구든지 다른 이가 육체를 신뢰할 것이 있는 줄로 생각하면 나는 더욱 그러하리니 3:5 내가 팔 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의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3:6 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로라 3:7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3: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3:9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3:10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려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3:11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3: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3: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3: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