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강. 요단강을 마른 땅으로 밟은 경험이 있는가?(수4:19-24)
06강 요단강을 마른 땅으로 밟은 경험이 있는가?
수4:19-24
신앙생활이란? 하나님과 관계하는 것
신앙생활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 중 한 가지 ->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것
이 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
그런데 의외로 하나님이 마음을 잘 모름
부부사이, 부모와 자녀 사이에도 의외로 서로의 마음을 잘 모음
우리가 기도사역으로 섬길 때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안다면 우리의 섬김의 자세가 달라질 것임
우리가 하나님을 만났다.
우리가 은혜를 받았다.
성령 충만 받았다. 그 증거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있는 곳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것입니다.
그 좋은 예가 사6장입니다.
웃시야 왕이 죽던 해~~~이사야는
1)거룩하신 하나님을 만남
2)자신을 발견
3)치유
4)하나님의 마음을 알게됨
5)사명
핵심 -> 예배 예배하는데 이러한 놀라운 일들을 경험
예배는 심장과 같고, 엔진과 같음
오늘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세요.
가나안을 향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행군은 여호수아에게 계승이 되었습니다.
모세는 느보산에서 광야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던 대 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여호수아에게 계승되었습니다.
여호수아가 만난 첫 번째 과제는 요단강을 건너는 것이었습니다.
여호수아는 철저히 하나님의 자원, 목적, 길을 따랐습니다.
그 길이 무엇입니까? 언약궤를 맨 제사장들이 언덕까지 차고 넘치는 강물에 들어서는 것이었습니다.
여호와의 언약궤를 맨 제사장들의 발이 요단강물에 잠길 때
그때
그 시간
그 역사의 현장에 하나님께서 개입하셨습니다.
결과 위에서부터 흐르던 요단강 물이 끊어졌습니다. 갈라졌습니다. 그리고 강바닦이 드러나는 표적이 일어났습니다.
이것을 바라보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놀랐습니다.
그리고 머뭇거리지 않고 요단강을 건넜습니다.
법궤를 맨 제사장들은 그 강바닥 수심이 가장 깊은 자리에 법궤를 메고 굳게 서 있었답니다.
그리고 백성들은 생전 처음 경험해보는 또 하나의 기적을 온 몸, 인격 전체로 경험하였습니다. 눈으로, 귀로, 느낌으로 감정, 피부로....
백성들이 요단강을 건너기를 다 할 때 이미 여호수아에게 명령을 받은 이스라엘 12지파 대표 한 사람씩 12명이 제사장들이 굳게 서있던 그 자리 강바닥의 돌 하나씩을 어깨에 메고 요단강에서 5키로 떨어진 길갈까지 메고 왔습니다.
그리고 제사장들이 법궤를 메고 섰던 그 자리에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여호수아가 친히 12개의 돌을 길갈에 세웠습니다.
1. 하나님께서 길갈에 12개의 돌을 세우라 명하신 하나님의 마음(의도)는 무엇일까요?
왜 12개의 돌을 세우라고 하셨는가?
24절에 “이는” ->이유접속사(왜 돌들을 세웠느냐?)
“땅의 모든 백성에게 여호와의 손이 강하신 것을 알게 하며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항상 경외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라”
무슨 말입니까? 요단강 도하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의도 하신 것은 한 마디로 인식의 변화에 있다는 겁니다.
인식이란? 사물을 분별하고 판단하여 아는 일, 깨달아 아는 것
(수3:10-13)
수3:10 또 말하되 살아 계신 하나님이 너희 가운데에 계시사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과 히위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여부스 족속을 너희 앞에서 반드시 쫓아내실 줄을 이것으로서 너희가 알리라 3:11 보라 온 땅의 주의 언약궤가 너희 앞에서 요단을 건너가나니 3:12 이제 이스라엘 지파 중에서 각 지파에 한 사람씩 열두 명을 택하라 3:13 온 땅의 주 여호와의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바닥이 요단 물을 밟고 멈추면 요단 물 곧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끊어지고 한 곳에 쌓여 서리라
무슨 말입니까? 너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 하면 주변에 있는 이방민족이 인식의 변화를 겪게 될 것이라는 겁니다.
요단강을 마른 땅으로 건너고 그 강바닥에서 가져온 12돌을 길갈에 세우라 하심으로 이것을 목도한 이들과 오고오는 후손들까지 이스라엘 가운데 거하시는 여호와는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며 온 땅의 주인이라는 사실을 인식하게 될 것이라는 겁니다.
누가요?
첫째는 우리의 자녀들이
(수4:6) 이것이 너희 중에 표징이 되리라 훗일에 너희 자손이 물어 가로되 이 돌들은 무슨 뜻이뇨 하거든 (수4:21)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일러 가로되 훗일에 너희 자손이 그 아비에게 묻기를 이 돌은 무슨 뜻이냐 하거든 (수4:22) 너희는 자손에게 알게 하여 이르기를 이스라엘이 마른 땅을 밟고 이 요단을 건넜음이라
둘째는 열방이
(수4:24) 이는 땅의 모든 백성으로 여호와의 손이 능하심을 알게 하며 너희로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영원토록 경외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라
부산에서 사역할 때 교회 앞에 텃밭을 가꾸었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그 땅 주인이 와서 더 이상 경작을 못하게 하는 겁니다. 방빼가 아니라, 밭빼
이것은 땅 주인의 마음입니다.
그런대 그분이 땅 주인인 것을 어떻게 일 수 있습니까? 지적도, 토지 등본을 때보면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 지금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땅을 주려고합니다.
여호와는 온 땅의 주인이심
그 땅을 누구에게 주는 가 그것은 하나님의 마음에 달렸음
그런데 문제는 여호와가 온 땅의 주인임을 알게 해야 하는데 그래야 땅 빼 할 수 있는데 여호와가 온 땅의 주인이심을 어떻게 알게 하시는가?
그것이 바로 요단강 도강을 통해 여호와께서 온 땅의 주인이심을 드러내신 것입니다.
그 방법 수3:13 온 땅의 주 여호와의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바닥이 요단 물을 밟고 멈추면 요단 물 곧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끊어지고 한 곳에 쌓여 서리라
이것이 어떻게 가능할까요?
지금 가나안 땅 그들이 섬긴 우상은 바알신이었습니다.
그런데 바알신화를 살펴보면
바알(젊은 신)- 천둥과 번개의 신인 바알과 바다의 신인 얌이 다툼
얌이 최고의 신인 엘과 함께 신들이 모인 곳에 나타나 자기가 왕이 되려는 목적으로 바알 신을 내놔라 요구함
신들이 아무 말도 못함
바알신이 비겁하다 나무라고 나서 얌과 전투를 벌여 승리함
그러자 신들이 물의 신을 이긴 바알로 땅을 다스리게 하라 외침
바알신화의 중요한 내용
왜 이런 신화가 만들어 졌을 까요?
홍수로 인해 늘 고통을 당하는 고대근동 아시아 사람들이 홍수, 혼돈의 물을 극복하고 정복하는 신이 살아있는 신이고 그 신이 온 땅의 주인이라는 신화를 만든 것입니다.
따라서 가나안 인들이 볼 때에도 요단강의 제사장들의 발바닥이 닿는 순간에 요단강물이 쌓여 서면서 강물이 마른 것은 이스라엘 가운데 거하시는 하나님이 살아계신 하나님이시오 온 땅의 주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따라서 수5:1은 이렇게 말합니다.
“요단 서쪽은 아모리 사람의 모든 왕들과 해변의 가나안 사람의 모든 왕들이 여호와께서 요단 물을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서 말리시고 우리를 건너게 하셨음을 듣고 마음이 녹았고 이스라엘 자손들 때문에 정신을 잃었더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호와께서 요단강의 제자장들이 밟고 있었던 12개의 돌을 가져다가 세운 이유?
여호와께서 온 땅의 주인이심을 이스라엘 뿐 아니라 열방에 선포하기 위해서 돌을 세운 겁니다.
고대근동 아시아에서는 유대한 정복왕이 땅을 정복하면 그 땅이 자기의 소유임을 알리기 위해서 돌이나 신상을 가져다가 기념비를 세웠습니다.
따라서 요단 강바닥에서 가져온 12개의 돌들은 여호와 하나님이 요단 물을 말리심으로 온 땅의 주인일하고 하는 사실을 이스라엘 백성들은 물론 이방민족들에게 나타내신 것입니다.
일종의 기념비 인 것이죠.
정복 기념비
그렇다면 우리도 우리 자녀와 후손과 열방 가운데 하나님을 알게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도 요단강을 마른 땅으로 건넌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이 경험이 있어야 다음 세대가 세워집니다.
삿2:10 그 세대의 사람도 다 그 조상들에게로 돌아갔고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
다음 세대가 아닌 다른 세대가 등장함
2. 그러면 요단강을 마른 땅으로 건넌 경험이 무엇을 의미 할까요?
실제 이스라엘 땅에 가서 요단강을 건너야 할까요? 아닙니다.
그때 요단강은 지금은 말라버렸습니다.
그저 약간의 물만 흐를 따름입니다.
그 때 요단강 바닥은 구경할 수 없습니다.
그럼 요단강을 마른 땅으로 건넌 경험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이것은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저들이 믿는 하나님은 온 땅의 주인이라고 주변 사람들이 고백(실토)할 만 한 삶의 변화, 삶의 열매가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이 요단강물을 마른땅으로 건넌 후에 길갈에 돌무더기를 세웠었던 것처럼 오늘 우리들에게도 요단강을 마른 땅으로 건넌 후에 우리의 삶 가운데서 행하신 위대한 일들을 주변사람들이 알 수 있을 만한 기념비가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시고 저들이 믿는 하나님은 온 땅의 주인이라고 주변 사람들이 실토 할 만한 삶의 변화 삶의 열매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단지 술을 막다가 안 먹고, 흡연을 하다가 안하고 교회를 나가지 않다가 나가는 정도의 삶의 양식의 변화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업축복, 건강축복, 물질축복, 자녀축복을 받았다는 정도의 변화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럼 어떤 양식의 삶의 변화를 애기합니까?
신6:10~13절 이하
신6:10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향하여 네게 주리라 맹세하신 땅으로 너를 들어가게 하시고 네가 건축하지 아니한 크고 아름다운 성읍을 얻게 하시며 6:11 네가 채우지 아니한 아름다운 물건이 가득한 집을 얻게 하시며 네가 파지 아니한 우물을 차지하게 하시며 네가 심지 아니한 포도원과 감람나무를 차지하게 하사 네게 배불리 먹게 하실 때에 6:12 너는 조심하여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를 잊지 말고 6:13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를 섬기며 그의 이름으로 맹세할 것이니라
무엇을 의미 합니까?
요단강을 건넌 다음 그들은 그들이 짓지 않은 집에 그들이 채우지 아니한 물건을 그들이 파지 아니한 샘물을 그들이 심지 아니한 포도원과 감람나무의 과실을 먹었죠. 그러기에 요단강을 건넌다는 것은 전에는 자신이 자기의 삶의 주인이었지만 이제는 주님이 우리의 삶의 주인이라고 하는 인식의 변화를 확실하게 겪은 것을 의미합니다.
지금 여러분이 살고 있는 집이 여러분의 노력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내가 쓰고 있는 물건은 내가 채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선물로 주신 것이고
내가 마시는 우물은 내가 판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것이고
내가 먹는 과실은 내가 심지 않는 과실이라고 하는 사실을 확실하게 인식하고 살아가십니까?
그렇다면 이 사람은 요단강을 마른 땅으로 건넌 것입니다.
단지 머리로만 하나님이 다 주셨지 가 아니라
실제 우리의 삶 가운데서 우리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볼 때
저 사람들이 자신의 시간가 건강과 재물과 재능을 사용하는 것을 보니까 자신이 삶의 주인이 아니라 여호와가 삶의 주인이라고 실토할 만큼의 삶의 변화나 삶의 열매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죠.
이재철 목사님의 간증을 읽은 적이 있는데 지금은 존경받는 목회자지만 그 당시 술과 마리화나에 손을 대고 방황한 삶을 살 때 지금의 아내를 만났음
결혼하고 늘 술 먹고 새벽2시에 들어갔는데 아내가 나를 기다리다 엎드려 잠이 들어있었는데 머리맡에 일기장이 있었다. 그 때 이상하게 그 일기장을 한 번 봐야할 것 같았다. 왜냐하 그 일기장에 눈물 자욱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 일기장에는 이렇게 적혀있었다. “난 오늘도 하염없이 논길을 걸었다. 그리고 죽음을 생각했다. 손목을 그을까, 약을 먹을까”는 내용의 고민을 쓰다가 “안디. 그래도 주님께서 내게 맡기신 남편인데, 내가 믿어야 된다”는 내용이었다. 그 순간 난 술이 머리끝까지 취해 있었지만 성령을 만났다. 그 날 내 인생이 바뀌었다.
마음 깊은 곳에서 세미한 음성이 들림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나는 너를 한 번도 버린 적이 없다. - 깜짝 놀람
너가 나를 버린 그 순간에도 나는 줄 곳 너와 함께 있었단다. 앞으로도 나는 영원토록너와 함께 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너를 사랑하기 때문이란 이 후 인생이 180도로 전환됨
뿐만 아니라
하박국 선지가의 고백과 같이
합3: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비록 무회가 나무가 무성치 않더라도 고통스럽지 않다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더라도 외롭지 않습니다.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어도 여호와를 찬양할 것입니다.
밭에 소출이 없어도 슬퍼하지 않으며
우리에 양이 없어도 원망하지 않고
외양간에 소가 없을 지라도 절망하거나 낙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의 삶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인식한 자의 고백입니다.
합18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어떻게 가능할까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할 때 가능합니다.
배재호형제
경기도 용인에서 부산 주례까지 2년 동안 찬양인도 섬기기 위해 매주 부산으로 내려감
이 이야길르 듣고 아 이형제는 바로 요단강을 마른땅으로 건넌 경험이 있는 형제구나 생각함
자기의 시간, 재능, 건강 물질의 주인이 자기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인이라는 것을 인식한 것이죠.
오늘도 하나님은 온 땅의 주인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땅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땅 = 하나님의 유업
그렇다면 우리는 그저 하나님이 땅을 주셨으니 그저 고마워하면서 그 땅에서 살면 되는 것입니까? 아닙니다.
여호와께서 주신 땅에서 살려면 그 땅을 왜 자기 백성들에게 주셨는가, 주신 이유가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온 땅의 주인이 하나님이 심을 인식하고 주님의 것으로 살아가는 삶
이 삶을 통해 하나님을 나타내게 됩니다.
오늘 우리 부모세대는 자녀들에게 세상의 가치관과는 다른 가치관의 삶, 세상의 삶의 양식과는 다른 삶의 양식들을 우리 자녀들에게 보여주어야 합니다.
오늘 우리 부모세대가 이러한 삶을 살 때 참된 교육이 가능합니다.
수4:24 이는 땅의 모든 백성에게 여호와의 손이 강하신 것을 알게 하며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항상 경외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라
저는 오늘을 사는 우리 자녀들이 특별히 세속적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그들의 생명과 자신의 전 인생을 바칠만한 가치를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에 방황하는 것 뿐이지..
부모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행하신 위대한 일들을 경험하게 되면 나도 우리 부모의 삶을 바꿔놓은 하나님을 영원히 섬기며 경외하겠다는 비전과 꿈을 갖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자녀들에게 많은 세상적인 것들을 물려주지 못한다 할지라도 우리가 소홀히 해서는 안 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이 위대한 신앙을 물려주는 것입니다. 전수시키는 겁니다.
그 신앙이 무엇입니까? 바로 하나님을 아버지로 주인으로 모시는 겁니다.
만약 우리 자녀들이 하나님을 그들의 아버지로, 주인으로 모실 수만 있다면 다 된 것 아닙니까? 그래서 신앙 교육을 위대한 유산이라고 합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다음세대에게 무엇을 남겨 주기를 원하십니까?
우리 자녀들의 가슴속에 우리 삶속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며 그 분이 온 땅의 주인이심을 가슴깊이 새겨준다면 이제 그들은 자기의 주인 됨을 내리고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