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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속의 땀방울
발의무리
2007. 1. 10. 07:43
한 잔의 커피를 마시면서 생겨나는 일들은
무수히 많다.
식후의 커피 한잔은 여유를 갖게 해주고
친구끼리의 커피 한잔은 정감을 느끼게 하고
여인끼리의 커피 한잔은 사랑이 싹이 튼다.
이처럼 커피 한잔은 생활 속에 한 부분이
되어버렸다.
그런데 습관처럼 마시는 커피 한잔 속에는
하루에 천원의 일당을 받으며 착취당하는
수많은 어린아이들이 땀이 베어있다.
이 사실을 알면서 커피를 마시는 이가
과연 얼마나 될까?
세계 최대 커피 수출의 나라
콜럼비아나 베트남 커피 농장에서는 15살
안팎의 어린이들이 뙤약볕에서 하루 종일
일하여 고작 1~2달러를 받는다고 한다.
수입이 적은 원주민들은 온가족이 나가서
돈을 벌어야 생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아이들은 커피 열매를 행상에서
팔기도 하는데 커피 원두 1kg은
1만 1000동(7백 원)정도 합니다.
이것을 우리나라에 가져오면 커피 2백 잔을
만들어 팔수 있으므로 한 잔에 오천원으로
계산하면 일백만원을 만들어 낼수 있다.
우리가 커피를 마실 때 무심코 마시지만
노동력을 착취당하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애닯기만 하다.
무수히 많다.
식후의 커피 한잔은 여유를 갖게 해주고
친구끼리의 커피 한잔은 정감을 느끼게 하고
여인끼리의 커피 한잔은 사랑이 싹이 튼다.
이처럼 커피 한잔은 생활 속에 한 부분이
되어버렸다.
그런데 습관처럼 마시는 커피 한잔 속에는
하루에 천원의 일당을 받으며 착취당하는
수많은 어린아이들이 땀이 베어있다.
이 사실을 알면서 커피를 마시는 이가
과연 얼마나 될까?
세계 최대 커피 수출의 나라
콜럼비아나 베트남 커피 농장에서는 15살
안팎의 어린이들이 뙤약볕에서 하루 종일
일하여 고작 1~2달러를 받는다고 한다.
수입이 적은 원주민들은 온가족이 나가서
돈을 벌어야 생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아이들은 커피 열매를 행상에서
팔기도 하는데 커피 원두 1kg은
1만 1000동(7백 원)정도 합니다.
이것을 우리나라에 가져오면 커피 2백 잔을
만들어 팔수 있으므로 한 잔에 오천원으로
계산하면 일백만원을 만들어 낼수 있다.
우리가 커피를 마실 때 무심코 마시지만
노동력을 착취당하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애닯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