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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냄새를 줄여주는 5가지 생활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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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의무리 2007. 5. 8.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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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냄새를 줄여주는 5가지 생활습관]

 

 1. 물을 많이 마신다 .

    가장 간단한 방법인데,

    물을 많이 마시면 입안이 건조해지는 것을 막을수 있기에 어느정도 구취를 예방할수 있겠죠.

 

2. 혓손질을 자주하자.

 입냄새중 가장 많은 원인을 차지하는 것은 백태입니다.

 이러한 백태를 긁어내는 것을 자주하면 구취를 줄일수 있습니다.

 

3. 섬유질 야채를 많이 먹는다.

    섬유질이 많은 야채는 치아 사이의 프라그와 설태를 없애는 역할을 합니다.

    반대로 기름기가 많은 음식은 치아와 혀에 달라붙어 잘 떨어지지 않아 구취의 원인이 되기도 하지요.

 

4. 고단백 음식을 먹은 후에는 반드시 입안을 세정한다.

    우유, 달걀, 육류등을 먹은 후에는 반드시 입안을 헹구어주면 구취를 예방할수 있습니다.

 

5. 구강 청정제를 사용한다.

  구강 청정제를 하루에 3~4회정도 해주시면 구취를 어느정도 예방할수 있습니다. 

 

 죽염을 이용해보세요.. 입냄새 뿐아니라 건강에도 매우 좋더라구요.

 

[굿데이클리닉] '죽염' 수시복용 입냄새 가라!

 

◐입냄새 입냄새란 어떤 원인으로 입 안에서 불쾌감을 주는 역한 냄새가 나는 것을 말한다.

입냄새는 단순히 구강 내 문제 때문에 생길 수 있지만, 코나 전신의 질병과 관련돼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입냄새의 원인은 우선 타액분비 감소에 의해 점막이 건조해지는 경우, 즉 항히스타민제 등의 약제를    복용한 경우나 방사선치료 후에 침샘에 염증이 생겨서 타액분비가 감소됐을 때 발생할 수 있다.

 

불결한 구강위생으로 치아관리에 소홀한 경우, 마늘 등 냄새나는 음식을 먹은 경우,

 충치·잇몸염증·풍치가 있는 경우, 담배를 많이 피우는 경우 등에서 입냄새가 나기 쉽다.

특히 전신질환이 있을 때 당뇨병은 아세톤, 요독증은 암모니아, 간부전은 생선 비린내 비슷한 냄새가 난다.  

 

 하루 중 아침에 냄새가 나는 것은 자는 동안 침의 분비가 줄어 입안의 박테리아가

 냄새나는 물질을 만들어 내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긴장을 하면 침의 분비가 정지돼 '긴장성 입냄새'가 생기며,

여성의 경우 성호르몬의 변화가 나타나는 생리 때나 배란기에 냄새가 심해지기도 한다.

대부분의 입냄새는 구강위생의 불량에서 비롯되는 것인 만큼 무엇보다 정확한 칫솔질이 중요하다.  

 

혀, 잇몸, 치아 사이, 보철물이 있는 부위 등은 세균의 축적과 부패가 잘 일어나는 곳이므로

양치질을 할 때 잇몸과 혀까지 골고루 닦아줘야 한다.

   특히 치실이나 치간치솔은 치아 사이 음식물 찌꺼기나 플라크 제거에 효과적이다.  

 죽염으로 양치를 하고 아침저녁으로 죽염수로 입안을 헹구어 주며,

작은 죽염알갱이를 수시로 입안에 넣고 굴려가며 침으로 녹여 삼키는 습관을 들이면

 입냄새 제거에 효과적이다. -- 동인당한방병원 원장 김관호 --

 

 

내 경험상 아홉번구운 9회죽염을 먹고, 또한 양치할때 세번구운 생활죽염을 사용하면

 분명 좋아집니다..

죽염분말을 물에 태워서 입안을 가글 해줘도 좋구요..

구강내에서 나는 경우도 있지만, 위나 장이 안좋아서도 나거든요.

 

.저는 죽염으로 완전히 낫았습니다..잇몸질환, 충치, 입냄새에는 죽염이 최고입니다..

물론 감기도 잘 안걸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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