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다시 시작하라구요?
2007.10.19 by 발의무리
31.화평이 아니라 검을 주러 오셨다구요?
30.겨자씨가 제일 작은 씨?
29.사랑하며 살라고 하지 않으셨나요?
제26강네 발의 신을 벗으라
2007.10.18 by 발의무리
제24강 성령충만
제23강 데살로니가
제22강 우물
다시 시작하라구요? 예수님은 밤중에 몰래 찾아온 니고데모에게 거듭나지(다시 태어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 접근도 할 수 없노라고 말씀하셨다. 그러자 니고데모는 몹시 혼동하여서 어떻게 이 늙은 나 이에 다시 어머니 뱃속으로 들어갈 수 있겠냐고 반문하고, 그 질문에 예수님은 사람이 물과 성..
기독자료/성경속으로의여행 2007. 10. 19. 10:44
화평이 아니라 검을 주러 오셨다구요? 누가복음 2장 14절에 보면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라고 천사들이 예수님의 탄생을 알리며 찬양하고 있다. 또 우리는 예수님을 ‘평강 의 왕’이라고 부른다. 그런데 이 말씀은 또 무슨 소린가?화평은커녕 도리..
기독자료/성경속으로의여행 2007. 10. 19. 09:59
겨자씨가 제일 작은 씨? 겨자씨가 도대체 얼마나 작을까? 겨자씨가 작은 씨라는 데는 이견이 없다. 그러나 맨눈으로 관찰하여 보아도 겨자씨보다 더 작은 씨는 세상에 수두룩하다. 겨자씨가 보리, 쌀, 밀 등보다 작은 것은 틀림이 없지만, 참깨 씨 보다는 크다.그리고 양귀비의 씨보다는 몇 배나 더 크다..
기독자료/성경속으로의여행 2007. 10. 19. 09:58
“사랑하며 살라고 하지 않으셨나요?” 이 말씀은 예수님의 다른 가르침들과는 아주 정 반대의 내용이다. 원수까지도 사랑하라 시 던 예수님이 갑자기 부모 형제를 모두 미워하지 않으면 제자가 될 수 없다고 하시고 있다. 나에게 가장 가깝고 소중한 가족이 원수나 적보다도 못난 대우를 받는 것이 가..
기독자료/성경속으로의여행 2007. 10. 19. 09:57
제26강네 발의 신을 벗으라 신발은 사람의 역사만큼이나 오래 된 물건이 아닐까 싶은데요. 발을 보호해 주고, 걷기 편하게 도와 주는 이 신발은, 신는 것도 그렇지만 벗는 것 또한 여러 가지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성경에도 그런 장면이 나오는데요. 성경에 나오는 신발을 벗는 의미는 과연 무엇일..
기독자료/성경속으로의여행 2007. 10. 18. 08:35
제24강 성령충만 매일 성령충만으로 살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신앙생활이 행복할까요? 오늘은 사도행전의 기록을 통해 성령충만한 삶의 모습을 살펴보겠습니다. 사도행전 2장2-4절에 보면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 성령이 임하실 때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들렸고, 온 집에 가득한 것을 느낄 수 ..
제23강 데살로니가 신발은 사람의 역사만큼이나 오래 된 물건이 아닐까 싶은데요. 발을 보호해 주고, 걷기 편하게 도와 주는 이 신발은, 신는 것도 그렇지만 벗는 것 또한 여러 가지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성경에도 그런 장면이 나오는데요. 성경에 나오는 신발을 벗는 의미는 과연 무엇일까요? 출..
기독자료/성경속으로의여행 2007. 10. 18. 08:34
제22강 우물 이스라엘은 유목민족이어서 늘 사람이나 가축이 사용할 많은 물이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비가 적게 내리는 건조한 기후였습니다. 때문에 이스라엘 사람들은 부족한 물을 대부분 우물에서 얻었고, 그만큼 우물은 중요하게 여겨졌습니다. 심지어 부의 척도로 인식되기도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