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런 모습이 신앙의 모습이 아닌지..
by 발의무리 2007. 10. 21. 13:46
주님만을 섬기리
2007.10.22
1초 동안에 상큼한 말 한마디
2007.10.21
하나님을 내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
2007.10.18
너희 염려를 다주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