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 출애굽 광야시대
출애굽 사건은 동화가 아니라 사실이다.
아브라함 BC2000년전(아브라함이 갈대아 우르에서 가나안으로 와 애굽으로 내려간 때
1800-1900년대로 봄)
모 세 BC1500년전 -아브라함-이삭-야곱-요셉-애굽 =>모세의 무대임
다 윗 BC1000년대
이집트의 4대 왕조
12왕조 - 아브라함이 들어감 - 12왕조 끝머리에 요셉이 들어가는 것으로 봄
힉소서 왕조 - 셈 계열로 보기도함.
18왕조 - 때쯤 모세가 출현(BC1500) 남아살해-쿠데타를 사전에 막기 위해서
19왕조 -
광야 모세의 신 인식?
애굽의 이스라엘의 신론(신관) ? 이것이 왜 중요한가?
->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출애굽하는 이스라엘 백성의 신관)
이것이 앞으로 나타난 구약 이스라엘 백성의 바탕색이 됨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다.
아이엠 후 아이엠 - 직역 - 나는 나다.
하나님을 존재론적으로 구명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으로 밖에는 설명이 안된다.
절대자이신 하나님을 존재론적으로 규명할 때 상대적 개념으로는 설명이 안된다.
무한한 존재를 설명할 때 유한한 개념을 가지고는 설명할 수 없다.
히브리에는 현재혀이 없다. 과거와 미례형만 있음
나는 앞으로 되어질 일을 통해서 되어질 나다.
내가 누구인지 물어 본다면 나는 앞으로 나타날 일들을 통해서 내가 누구인지 계시되어질 나다. 이런 표현임.
그 말이 아도나이 사상이며. 이 때 표현한 여호와란 말을 나중에 번역을 할때 전부 lord 주 라고 번역함
내가 누구인지 물어 본다면 나는 앞으로 나타날 일들을 통해서 내가 누구인지 계시되어질 나다.->언약을 맺어서 함께 살아가면서 무슨 일이 일어날 텐데 일어날 일들을 통해서 내가 누구인지 나타날 나다 라는 말임
이것이 인도하시는 하나님, 나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 나를 인도해 가실 하나님 ->초월신의 개념이 아니라 내제하시는 신의 개념 ->관계가 형성됨 -> 언약, 약속관계에 들어갔다는 말
이제부터는 언약백성으로 산다는 말입니다.
이제까지는 엘로힘, 엘 솨다이, - 능력, 창조, 높이계신....
이제는 내려가서 너희와 함께 거하면서 나를 나타내서 너희를 인도해 나갈 하나님이다.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다는 말 -> 나의 하나님이 되어준다는 명확한 표현임
출애굽 -> 시내산 까지: 2개월
시내산: 11개월 5일
시내산에서 하나님이 누구인지를 가르쳐주심
시내산에서 먼저 언약을 맺음(결혼식, 나는 너희의 하나님, 너희는 나의 백성)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살아가야할 매뉴얼 -십계명, 산상수훈
출애굽의 나타난 하나님 -> 스스로 있는 하나님
지금까지의 하나님 -> 초월하신 하나님으로 이해
그런데 모세가 미디안 광야 떨기나무 아래서 만난 하나님이나
애굽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을 알고 있는 하나님,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이 말은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 우리
를 인도하시는 하나님, 내제하시는 하나님
시내산의 프로젝트 ->성막
성막을 만든 후 영광 - 쉐키나,의 구름, 솨켄하는 하나님에게서 나온 말인데
솨켄: 우리 가운데 거하시는 의미
우리와 함께하시겠다는 말씀의 현실화 - 성막
성막을 주신 것의 의미 - 나는 너희들 가운데 거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