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장 영적 무력증

제7장 영적 무력증

 

(창26:17-18) 26:17 이삭이 그 곳을 떠나 그랄 골짜기에 장막을 치고 거기 거류하며 26:18 그 아버지 아브라함 때에 팠던 우물들을 다시 팠으니 이는 아브라함이 죽은 후에 블레셋 사람이 그 우물들을 메웠음이라 이삭이 그 우물들의 이름을 그의 아버지가 부르던 이름으로 불렀더라

 

1. 지금까지 다룬 많은 잡동사니들

⑴ 정통을 잃어버린 것

⑵ 결함 있는 정통

⑶ 죽은 정통

 

2. 이러한 상태들의 또 다른 표징들은 무엇입니까?

⑴ 그 중 하나는 진리를 적용하지 않는 것입니다.(p.117)

:즉 듣고 읽는 것만으로 만족하고 우리 자신을 적용하거나 진리에 비추어 자신을 시험해 보는 일은 하지 않을 수 있음.

 

- 이 문제의 결과는 어떤 것입니까?

우리는 그저 피상적으로 마음에 깨우침을 받는 것으로 만족하고는 그것을 진정으로 부딪혀 보거나 상황에 진정으로 부딪혀 보거나 난제를 직면하려하지 않습니다.(p.118)

 

⑵ 묵상의 예술, 사고의 예술을 무시하는 경향입니다.(p.119)

➀ 묵상은 그리스도인의 삶을 가늠하는 하나님을 아는 깊이와 참된 이해를 얻게 한다 (p119)

➁결과 묵상은 언제나 참된 자기 성찰을 불러옵니다.(p.120)

③잘못된 자기 성찰은 죽은 정통에 빠지게 합니다.(p.121)

 

⑶ 죽은 정통은 그리스도인의 삶의 영광스러운 가능성을 인식하지 못하는 잘못으로 나타납니다. (p.123)

 

⑷ 또 다른 문제는 우리는 가장 특이한 방식으로 체험을 배제시키고 있다는 것입니다.(p.127)

 

⑸ 죽은 정통의 또 다른 표증은 하나님의 영광에 대한 참된 관심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3. 부흥에 이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예비 단계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에 대한 갈증, 살아계신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갈구하는 생생한 갈증을 느끼는 것입니다. 그리고 역사하시고 스스로 자신을 나타내시며 자신의 능력을 나타내시고 일어서서 원수들을 훼파하시는 하나님을 알고 싶어하는 간절한 바람을 가지는 것입니다.(p.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