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Engadget
세계 최고의 카로체리아 중 한곳인 피닌파리나에서 새 전기자동차를 선보였습니다. B0(B 제로)라고 이름붙여진 이 차는 볼레로 그룹과의 합작으로 만들어진 차로, 리튬-메탈 폴리머 배터리 팩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차는 한번 충전으로 240km 이상을 주행할 수 있으며 최고속도는 128km/h 수준입니다. 루프에는 태양전지가 달려있어 달리는 중에도 전기를 조금씩 충전합니다.
디자인이야 피닌파리나에서 나오는 건데 말할 필요가 있나요!
그들은 2009년 말 양산을 시작해서 2010년이면 이 차를 출시할 수 있을 거라고 밝혔습니다. 가격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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