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11월23일/주일낮2부/고전32/고전 12:4-11/귀에 쏙쏙 들어오게 전달
by 발의무리 2008. 11. 24. 08:17
적당히 속썩여야 내려놓는다(마 10:34-39) 전병욱목사
2008.12.05
기대가 크면 고난이 길게 느껴진다(17:01) 전병욱목사
성숙한 사랑 (고전13:11-12)하용조목사 - 온누리교회
2008.09.24
예수면 다냐? 다다~! *김용의 선교사
2008.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