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라도 뒤져야...
지난 3일 파키스탄의 이슬라마바드 빈민가에서
한 주민이 재활용 쓰레기를 찾아 팔기 위해
쓰레기 더미를 뒤지고 있다.
이 한 장의 사진이 전 세계에 타진되어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아리게 하고 있다.
어찌 이 한 장의 사진만이 고통을 겪고 있겠는가?
12월 한 해를 보내면서...
한 번쯤은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자.
그 나눔의 여유만큼이나 포근한 넉넉함이
가슴까지 전해질것이다.
고난주간 카페 스킨 모음 - 1280 픽셀 전용 (0) | 2009.03.30 |
---|---|
비처럼 음악처럼.." 입니다~! (0) | 2008.12.06 |
구름기둥 불기둥.ppt (0) | 2008.07.16 |
가인과 아벨의 예배.ppt (0) | 2008.07.15 |
예수님의 생애 시리즈 설교 (0) | 2008.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