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적 치유의 처방 (9원리)
1. 직면하는 것입니다.
우리 본능은 과거의 상처를 피하려고 한다. 그러나 직면할 때 상처의 치유가 일어남
성장시절을 생각해 보세요
돌 뽑아내려고 하는데 많이 들어난 만큼 쉽게 뽑힘.
초등-중고등, 대학-결혼 전, 결혼 후-50대까지 나눠서 살펴 볼 필요가 있음.
상처를 많이 받은 어떤 기간은 잘 기억이 나지 않음.
그 기간을 가위질 하고 싶음(편집하고 싶은 마음, 그때를 생각하면 너무 억울해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이 잘 안 나는....)
어떤 사람은 그 기간을 생각하고 싶지 않다고 하는데 생각나고 치유해야 그것이 끊어지는데 회피 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음. 들으면서 어떤 부분이 떠오르면 자꾸 기록하라.
예) 아버님에 대한 상처로 인해 하나님과 친밀함이 잘 안됨 - 끊고 파함
과거의 상처를 정리할 필요가 있음. - 적은 것은 스스로 할 필요가 있음.
큰 상처는 다른 사람이 도와 줄 필요가 있음. 큰 문제 혼자 안 되는 경우가 있음
정직하게 어린 아이처럼 대면해야 한다.
상습적인 상처 - 부모, 친구, 형제와의 관계에서 반복적으로 받은 상처는 더 많은 치유가 필요하다. 퇴적되는 것.
떠오를 때마다 매 순간마다 9가지 원리로 끊어라.
무심코 떠오르는 생각을 놓치지 말라.
그 때로 들어가는 만큼 치유가 된다. - 성령님이 그 때를 비추신다.
일회적인 사건은 그 순간에 치유된다.
현재 그리스도인으로서 과거의 상처에 접근해야 함. 들어가서 과거의 감정, 상황, 고통 등을 믿는 자로서 선택해야 함
- 분노, 감정이 올라오는 것은 덜 치유가 된 것이다.
치유가 되어도 기억에 남을 수 있음. 그러나 분노의 감정, 억울한 감정은 없음
육하원칙으로 그 때를 생각
그 때 울기라도 하면 상처가 남지 않음.
기운이 빠질 수 有 - 원수 마귀가 빠져 나가서 그럴 수 有
- 회개(그 순간 미워하는 마음) - 하나님의 이름으로 용서하고 축복하고 하나님 기준 가운데 서는 것
그리고 옆에서 성령님 오셔서 만져주시고 치유해달라고 위로를 기도해줌.
성령님이 임하셔서 만져주셔야 한다.
육하원칙에 의해서 그 상황으로 돌아가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진리에 동의하여 선다.
2. 하나님의 관점으로 보기 (하나님의 기준으로 재해석)
- 우리는 자기중심적이다. - 내 관점으로 보고 상대편을 비판한다.
자동차 - 다른 차가 뒤에서 박음 -> 안전거리 미확보
내가 뒤에서 박음 -> 앞차 급브레이크를 밟아서...
1) 자기 잘못이 아닌가를 살펴보라. (문제 요인이 자기 잘못)
2) 자기식 오해 (자기관점으로 오해)
- 어릴 때 학교 선생님께 맞고 생각할 때 마다 분노 -> 바뀌놓고 생각하면 자기가 선생님 이 라도 그렇게 했을 것이라고
- 큰 아들 동생을 자기가 지키지 못했다고 -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님을
- 열 살 때 아버지가 어머니를 때림. - 자기가 못 말림. -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님.
그 순간에 자유케 됨
θ의 관점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 - 죄악 된 세상 태어난 자체로 입게 된 손상
다른 사람 말, 행동으로 상처, (일방적으로 당함)
범죄로 인하여 오는 결과
① 하나님의 성품과 주권의 관점에서 이해해야 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우리를 가장 좋은 길로 이끄신 분.
하나님은 전지하심 - 최선의 길로 이끄신다.
전능하심 -완전한 길로 인도
다 이해할 수 없지만 - 하나님은 선하신 분이다.
- 이 때 우리가 보아야 하는 것 J의 아픔을 이해해야 하는 것이 중요
A. J은 원치 않는 임신 - 거절감 : 아버지가 버리고 떠나려고 함.
B. 출신가정이 보잘 것 無 - 열등의식 : 목수
C. 자기 땅에 오셨지만 가족, 동료들로부터 거절 - 왕따
D. 볼품이 無 - 마른 땅에서 연한 순 같다. - 열등의식
E. 3년 동안 훈련시킨 제자들이 버리고 도망 - 배신감 (마21:56)
F. 베드로의 부인, 유대인 외침(J을 못 박으라. 바라바를 놓아달라.)
G. 죄 없이 수치를 당하고 폭행을 당함 - 분노
H. 남의 죄 때문에 죽음 - 억울
I. 십자가에서 극형 - 충격
- J은 우리의 약함을 다 아셨고, 친히 거치셨음 그래서 우리의 약함을 다 아심.
- 왜 하나님은 당신의 아들을 이렇게 내놓으셨나요? 하나님의 주권이지요, 우리를 구원하 시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이다. 스바냐3;17
- 왜 그런 환경에서 태어나게 하셨는가? 다 이해할 수 無 그러나 주님은 나를 사랑하신다. 여기서부터 과거의 상처를 봐야한다.
똑 같은 환경에서 망가지는 사람이 있고, 빚어지는 사람이 있음.
- 주님이 도와주셔서 아주 좋은 것은 오지 X - 그래서 새로운 각도로 봄
- 상처받은 자가 치유를 받고 나서는 치유 사역자가 된다.
- 내 인생이 저주 받아서 그런 상황에 있었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축복이다.
- 그래서 회심요법이 有 : 과거의 상황으로 J을 초청한다.
그 순간을 하나님은 알고 계신다.
주님이 오시면 뭐라고 하실까? - 우리의 모든 경험을 다 하신 분인데
관상기도 - 성경의 현장에 들어가는 것. - 이것이 하나님의 관점으로 視 有-
그 상황으로 가서 용서하고 끊어야 한다.
② 과거 상처를 다루심 관점으로 이해해야 한다.
- 하나님이 우리를 빚어가신다.
- 시66:12 인생채찍으로 다루신다.
- 관계 어려움을 하나님의 관점으로 이해
- 하나님 쓰셨던 인물들은 다루셨다.
-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지 못하면 상처로 남을 수 有
예) 요셉 - 6살 때 어머니 주금, 아버지의 편애를 받음
형들에 의해 팔려감.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여 세우심
안정을 누리 때 위기가 옴 - 보디발 아내에 의해 감옥에 감.
감옥에서 꿈 해석후 기억해달라고 했는데 잊어버림.
- 우리는 국무총리가 되었다면 보디발 집에 찾아갔을 것이다.
- 형들을 복수했을 것이다.
- 창50:18-21 다른 각도로 해석이 끝남 - 하나님이 우리 민족을 구원하시려고 그 일을 이루셨다.
그래서 자기를 판 현들의 가족까지 돌보겠다고 함
다루심의 통로 속에서 이렇게 하나님의 관점에서 재해석 됨.
- 우리는 예측한다. - 앞에 가면 파란불이 바뀔 것
- 예측 못하면 넘어진다. - 그것을 통해 J를 믿었다면 다루심의 관점으로 視-
- 다윗 : 사울에게 좇겨 다님.
가지 말라는 블레셋에 감 - 그래서 헤브론에서 7년을 기다려야 했다고 말하는 학자 有
삼하1; 다윗은 하나님의 관점에 서 有 - 상처가 해결되니까 애가를 불렀다.
- 이 목사 : 전도사 때 - 목사님 (화순에서 목포까지 55분 걸림 -1시간 30분되는 거리를)
야구방망이를 실었다. 때리려고 했다.
나중에 보니까 조교였다.
- 과거의 상처를 다루심의 관점에서 보아야 한다. - 현장실습하기 위해서
- 피차는 조교 노릇한다.
- 다루심을 이해하고 나면 상처를 안 받는다. 그 뒤에 하나님의 의도가 계시기 때문
- 과거를 상처가 재해석이 된다.
③ 십자가의 관점에서 이해해야 한다.
- 자기를 기쁘게 하려는 것이 내려져야 한다.
- 자기 야망, 욕심, 인정받으려는 것에서 기인하여 상처를 받으면 회개해야 한다.
- 야망 : 자기를 세우려고 하는 것, 우리를 세우는 것은 하나님이시다.
- 우리의 유일한 배경 : 하나님
내 문제 하나님 아신다.
원수까지도 사랑하라.
- 죄, 죄책감의 문제 - 십자가에서 바라보면 해결
- 자기를 용서하지 못하면 다른 사람을 용서할 수 無
- 변호사의 음성을 거절하는 것
- 십자가를 이해하면 상처를 받지 않음 - 온유함
- 이것이 안 되면 자기를 과신하고 왜곡된 이해를 한다.
3. 회개하는 것
현제 내가 하나님의 길에 서는 것
- 사역자에게 중요한 것 : 하나님의 관점으로 제시하는 것이 중요
- 용서이전에 회개이다.
- 내가 현재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으로서 하나님의 길에 서는 것 (접근하는 것)
- 요일1:9
- 내가 00에게 아픔을 준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회개합니다.
4. 용서를 선포하는 일
용서해야 자유함을 얻을 수 有 - 우리 죄를 용서해준 것같이 용서 하여 주옵시고
다른 사람을 용서함으로 내가 용서받은 기쁨을 누릴 수 有
왜 용서해야 하냐?
① 용서하는 것이 성경적이고 용서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용서를 받을 수도 체험할 수도 無
② 우리 마음에 나쁜 성격을 형성될 수 있다.
③ 미워하는 자를 비판하며 닮아간다.
④ 공동체를 깨뜨리고 분별시킴
⑤ 쓴 뿌리가 나서 자기와 다른 사람이 괴롭다.
⑥ 신앙의 성숙이 안 됨.
용서의 잘못된 이해?
➀ 상대편의 잘못을 눈감아 주는 것으로 이해하는 것
➁ 잘못한 사람의 심리를 이해하는 것 그럴수도 있지 하는 것은 용서가 아님
➂상대편의 잘못을 자신의 잘못으로 돌림
진정한 용서란?
① 상대편이 나에게 어떤 잘못을 했는가 구체적으로 알아야 한다.
② 상대에 의해 내 마음에 생겨진 상처와 고통을 인정하는 것
인정되어져야 용서가 됨, 그럴수도 있지 나 같아도 그렇게 했을 꺼야 라고 합리화 하고 넘어갈 것이 아님
③ 상처 때문에 생긴 분노와 미워하는 감정이 내게 있음을 구체적으로 인정하는 것.
즉 어떤 상처로 인하여 내 마음에 분노가 있음을 인정하는 것
④ 십자가의 사랑을 생각하고 믿음으로 용서를 선택하는 것.
⑤ 용서를 선포해야 한다.
⑥ 복수하고자 하는 원수 갚고자 하는 마음을 전적으로 내리고 주님께 맡기는 것
⑦ 상대 영혼을 불쌍히 여기고 집중적으로 축복
여기서 중요한 것 - 내 역할이 있는데 믿음으로 선택하는 겁니다.
하나님은 어떤 일을 하시는가? 우리의 마음을 변화시키세요
내가 용서를 선포하면 상대편의 마음도 바꿔주심
왜 용서가 어려운가?
① 상대편에 대해 미워하고 질투하는 마음이 있을 때
② 하나님의 약속과 성품을 잘 모를 때
③ 피해의식이 너무 강할 때
용서의 단계
① 자신의 죄에 대해 하나님 앞에 용서를 구할 필요가 있음
② 나에게 상처를 입힌 사람을 용서할 필요가 있음(요5:43-47)
순종이 하나님의 역사를 가져오는 열쇄임
③ 자신을 용서하고 용납하는 것(자신을 용서하지 못하는 것은 교만과 불신앙 때문)
하나님이 나를 용서 하셨는데 내가 나를 용서 못해요.
과거 우리 자신의 실수
용서에 대해 결론
-용서는 상대편에 대한 나의 태도를 바꾸는 것을 말한다. - 전에 복수하고자 하는 마음을 풀어주는 것 (하나님이 아신다)
- 이 때 감정이나 느낌에 의존하지 않고 진리에 동의
내가 용서하지 않으면 고통이 사라지지 않음
5. 축복
- 상대편을 좋은 마음으로 집중적으로 축복하는 것
하나님 그가 잘되게 하십시오.
그가 하나님을 알게 해주십시오.
그가 영적으로 성숙되게 해주세요.
그를 하나님의 손에 의탁합니다. 그를 축복합니다. 축복은 사랑으로 섬기는 것이다.
상대방이 안 받아 들이면 선포하고 주님께 맡김
치유는 방법이 아님 - 내가 해가는 것이 아니고 주님이 반응 하셔야 역사가 나타남
나는 길을 다라 원스텝하되 주님을 의탁함으로 나아감
주님이 안하시면 꽝
주님이 당신의 방법으로 당신의 능력으로 일하실 때 역사가 나타남
6. 불경건한 관계를 끊기 (솔타이 끊기)
- 어떤 관계 : 하나님 허락하신 관계로 이어지는 것이 축복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 :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백성이 되는 관계 - 이것이 정상적인 관계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을 떠나면 징계, 저주가 있음
올바른 관계 속에 있을 때 - 축복, 원래 창조하신 관계 의도하신 관계 - 솔 타이(혼적인 묶임)
정상적인 묶임이 되어야 한다.
비정상적인 묶임이 있을 수 있음
- 창2:24 연합하다 - 다바크(달라붙다)
- 갈6:2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는 관계
- 엡5:18 : 성령충만 후에 결과 - 온전한 예배,
범사에 감사 믿음의 삶,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는 삶
19절 이하 - 부부간의 관계(순종과 사랑의 관계)
Must를 사용 - 반드시 해야 한다. (엡5:33)
주님이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같이 반드시 그렇게 사랑해야 한다.
오늘날 : 남편에게 권위와 아내의 자존심 문제
남편에게 결정하도록 권위를 주는 것
아내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것
- 기다려주는가? 이끌려 주는가?
- 세워주는가? 허무는가?
다름에 있어 기질과 서로 다름과 성장환경의 다름을 인정할 필요가 있음
가정(부부간)이 회복되려면 :
① 주권을 인정한다. (내 남편<아내>을 주님이 주셨다.)
- 이것이 흔들리면 뿌리채 흔들림
그런데 그때 하지마라고 했는데 했는데요 - 하나님은 합력하여 선을 이루심
사42장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라 했는데 내려감 - 그곳에서 처방을 주심(우상숭배하지 말라)
-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으면 거기서 최선으로 인도 - 그 상황에서
- 하나님이 주셨음 하나님이 주셨으면 맞추어 살아야 한다.
아니 맞추어 살려고 주셨음.
② 하나님이 세우신 질서 안에 들어가는가?
- 남편을 머리로 세우셨다. (남편 설교에 은혜를 받자.) 예배자로 서야 함
- 본인이 먼저 권위아래 들어가야 한다. (밥 먹을 때도 남편을 먼저 챙긴다.)
- 아내를 사랑하는 것 = 아내를 인정하는 것, 처가 챙기기
- 가장 근원인 부부가 치유가 되어야 한다. - 그래야 자녀간의 문제도 회복된다.
- 서로 편이 되는 것이 필요 (원수가 불화살 쏘면 뒤집어지는데 이때- 기준을 제시하면 큰일 남 - 편이 되어줌.) 정신 차려야 기준을 들이데는 것이 중요.
- 남편을 또 다른 나다. - 그래서 말을 들어주어야 한다. - 돕는 배필로 주심.
왜곡된 관계가 있음
A. 남자가 부모를 안 떠나는 것
부부간보다 어머니와 더 친밀함이 有 - 문제가 생김.
아들은 아내 편에 서야 한다. - 이것이 법칙이다.
B. 성적인 관계 (고전6:15-20)
부부가 하나가 되는 것 - 영적인 솔 타이
몸에 죄를 범하는 것 - 성적인 범죄, 혼외정사, 음란의 영이 오게 된다.
그 죄가 있다면 회개하고 영적인 솔 타이를 끊어야 한다.
음란한 생각이 들어올 때 - 집중적으로 선포하라.
비정상적인 혼적인 묶임은 끊김을 당하고 파해져라
창조적인 묶임의 관계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하노라.
집중적으로 선포함이 필요함
나는 내 아내(남편)를 사랑함을 선포한다.
나는 내 아내 외에 어떤 것도 받아들이지 않음을 선포한다.
내가 어떤 것에 집착하면 혼적인 묶임으로 그것에 영향을 받게 됨
결혼 전의 사귀었던 사람과의 묶임을 끊어야 할 필요가 있음.
묶임이 내 아내가 아닌 다른 것과 묶여있음, 끊는 것이 중요. 그리고 선포하는 것이 중요
(예, 군대 있을 때 중대장 부인)
이것이 끊어져야 부부간에 친밀함이 주어진다.
부모와 자녀와의 관계(엡6;1-4)
- 주의 교양과 훈계를 가지고 양육
- 정상적인 관계가 되지 않으면 억압이 옴.
목회자와 성도와의 관계
- 교주가 되면 잘못된 왜곡된, 비정상적인 부정적인 묶임이 된다.
우리가 누구를 미워하면 그 사람을 계속 부정적인 생각을 한다. - 혼적인 묶임
- 관계가 치유 안 되면 말을 계속 준비한다.
- 부부싸움이 오래갈 때 부정적인 생각이 끊어져야 한다.
철학이나 사조에 심취되면 혼적인 묶임이 된다.(고후10:4-5)
- 심취되면 혼적인 묶임이 있어 그것에 영향을 준다.
- 연예인을 좋아하다가 죽으면 자살을 한다. - 혼적인 묶임 때문이다.
- 뉴에이지 음악이나, 철학책에 심취
뉴 에이지 - 네 자원으로 살으라는 것.
성령님의 사역이 그래서 중요하다.
7. 축사
- 과거의 상처 뒤에 어둠의 영향력이 있음
- 미움의 죄의 영향력과 상처로 인한 영향력은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끊어져라.
- 분노 : 하루를 넘기지 말라.
8. 성령으로 충만해지길 기도
- 성령으로 임하여 주세요
- 성령으로 채워지기를 기도하라.
- 소제하니 더 악한 7귀신,
9. 감사하라.
- 정말 중요하다.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이다.
능력치유 내적 치유의 처방 오용주목사
1. 직면하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의 관점으로 보기 (하나님의 기준으로 재해석)
① 하나님의 성품과 주권의 관점에서 이해해야 한다.
② 과거 상처를 다루심 관점으로 이해해야 한다.
③ 십자가의 관점에서 이해해야 한다.
3. 회개하는 것
4. 용서를 선포하는 일
5. 축복하는 일이 필요
6. 불경건한 관계를 끊기
7. 축사
8. 성령으로 충만해지길 기도
9. 감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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