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능력치유16강-내적 치유의 처방 (9원리)

강의자료/능력치유

by 발의무리 2009. 12. 14. 11:57

본문

내적 치유의 처방 (9원리)


1. 직면하는 것입니다.

우리 본능은 과거의 상처를 피하려고 한다. 그러나 직면할 때 상처의 치유가 일어남

성장시절을 생각해 보세요

돌 뽑아내려고 하는데 많이 들어난 만큼 쉽게 뽑힘.

초등-중고등, 대학-결혼 전, 결혼 후-50대까지 나눠서 살펴 볼 필요가 있음.

상처를 많이 받은 어떤 기간은 잘 기억이 나지 않음.

그 기간을 가위질 하고 싶음(편집하고 싶은 마음, 그때를 생각하면 너무 억울해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이 잘 안 나는....)

어떤 사람은 그 기간을 생각하고 싶지 않다고 하는데 생각나고 치유해야 그것이 끊어지는데 회피 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음. 들으면서 어떤 부분이 떠오르면 자꾸 기록하라.

예) 아버님에 대한 상처로 인해 하나님과 친밀함이 잘 안됨 - 끊고 파함

과거의 상처를 정리할 필요가 있음. - 적은 것은 스스로 할 필요가 있음.

큰 상처는 다른 사람이 도와 줄 필요가 있음. 큰 문제 혼자 안 되는 경우가 있음

정직하게 어린 아이처럼 대면해야 한다.

상습적인 상처 - 부모, 친구, 형제와의 관계에서 반복적으로 받은 상처는 더 많은 치유가 필요하다. 퇴적되는 것.

떠오를 때마다 매 순간마다 9가지 원리로 끊어라.

무심코 떠오르는 생각을 놓치지 말라.

그 때로 들어가는 만큼 치유가 된다. - 성령님이 그 때를 비추신다.

일회적인 사건은 그 순간에 치유된다.

현재 그리스도인으로서 과거의 상처에 접근해야 함. 들어가서 과거의 감정, 상황, 고통 등을 믿는 자로서 선택해야 함

- 분노, 감정이 올라오는 것은 덜 치유가 된 것이다.

치유가 되어도 기억에 남을 수 있음. 그러나 분노의 감정, 억울한 감정은 없음

육하원칙으로 그 때를 생각

그 때 울기라도 하면 상처가 남지 않음.

기운이 빠질 수 有 - 원수 마귀가 빠져 나가서 그럴 수 有

- 회개(그 순간 미워하는 마음) - 하나님의 이름으로 용서하고 축복하고 하나님 기준 가운데 서는 것

그리고 옆에서 성령님 오셔서 만져주시고 치유해달라고 위로를 기도해줌.

성령님이 임하셔서 만져주셔야 한다.

육하원칙에 의해서 그 상황으로 돌아가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진리에 동의하여 선다.

2. 하나님의 관점으로 보기 (하나님의 기준으로 재해석)

- 우리는 자기중심적이다. - 내 관점으로 보고 상대편을 비판한다.

자동차 - 다른 차가 뒤에서 박음 -> 안전거리 미확보

내가 뒤에서 박음 -> 앞차 급브레이크를 밟아서...

1) 자기 잘못이 아닌가를 살펴보라. (문제 요인이 자기 잘못)

2) 자기식 오해 (자기관점으로 오해)

- 어릴 때 학교 선생님께 맞고 생각할 때 마다 분노 -> 바뀌놓고 생각하면 자기가 선생님 이 라도 그렇게 했을 것이라고

- 큰 아들 동생을 자기가 지키지 못했다고 -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님을

- 열 살 때 아버지가 어머니를 때림. - 자기가 못 말림. -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님.

그 순간에 자유케 됨

θ의 관점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 - 죄악 된 세상 태어난 자체로 입게 된 손상

다른 사람 말, 행동으로 상처, (일방적으로 당함)

범죄로 인하여 오는 결과

① 하나님의 성품과 주권의 관점에서 이해해야 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우리를 가장 좋은 길로 이끄신 분.

하나님은 전지하심 - 최선의 길로 이끄신다.

전능하심 -완전한 길로 인도

다 이해할 수 없지만 - 하나님은 선하신 분이다.

- 이 때 우리가 보아야 하는 것 J의 아픔을 이해해야 하는 것이 중요

A. J은 원치 않는 임신 - 거절감 : 아버지가 버리고 떠나려고 함.

B. 출신가정이 보잘 것 無 - 열등의식 : 목수

C. 자기 땅에 오셨지만 가족, 동료들로부터 거절 - 왕따

D. 볼품이 無 - 마른 땅에서 연한 순 같다. - 열등의식

E. 3년 동안 훈련시킨 제자들이 버리고 도망 - 배신감 (마21:56)

F. 베드로의 부인, 유대인 외침(J을 못 박으라. 바라바를 놓아달라.)

G. 죄 없이 수치를 당하고 폭행을 당함 - 분노

H. 남의 죄 때문에 죽음 - 억울

I. 십자가에서 극형 - 충격

- J은 우리의 약함을 다 아셨고, 친히 거치셨음 그래서 우리의 약함을 다 아심.

- 왜 하나님은 당신의 아들을 이렇게 내놓으셨나요? 하나님의 주권이지요, 우리를 구원하 시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이다. 스바냐3;17

- 왜 그런 환경에서 태어나게 하셨는가? 다 이해할 수 無 그러나 주님은 나를 사랑하신다. 여기서부터 과거의 상처를 봐야한다.

똑 같은 환경에서 망가지는 사람이 있고, 빚어지는 사람이 있음.

- 주님이 도와주셔서 아주 좋은 것은 오지 X - 그래서 새로운 각도로 봄

- 상처받은 자가 치유를 받고 나서는 치유 사역자가 된다.

- 내 인생이 저주 받아서 그런 상황에 있었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축복이다.

- 그래서 회심요법이 有 : 과거의 상황으로 J을 초청한다.

그 순간을 하나님은 알고 계신다.

주님이 오시면 뭐라고 하실까? - 우리의 모든 경험을 다 하신 분인데

관상기도 - 성경의 현장에 들어가는 것. - 이것이 하나님의 관점으로 視 有-

그 상황으로 가서 용서하고 끊어야 한다.

② 과거 상처를 다루심 관점으로 이해해야 한다.

- 하나님이 우리를 빚어가신다.

- 시66:12 인생채찍으로 다루신다.

- 관계 어려움을 하나님의 관점으로 이해

- 하나님 쓰셨던 인물들은 다루셨다.

-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지 못하면 상처로 남을 수 有

예) 요셉 - 6살 때 어머니 주금, 아버지의 편애를 받음

형들에 의해 팔려감.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여 세우심

안정을 누리 때 위기가 옴 - 보디발 아내에 의해 감옥에 감.

감옥에서 꿈 해석후 기억해달라고 했는데 잊어버림.

- 우리는 국무총리가 되었다면 보디발 집에 찾아갔을 것이다.

- 형들을 복수했을 것이다.

- 창50:18-21 다른 각도로 해석이 끝남 - 하나님이 우리 민족을 구원하시려고 그 일을 이루셨다.

그래서 자기를 판 현들의 가족까지 돌보겠다고 함

다루심의 통로 속에서 이렇게 하나님의 관점에서 재해석 됨.

- 우리는 예측한다. - 앞에 가면 파란불이 바뀔 것

- 예측 못하면 넘어진다. - 그것을 통해 J를 믿었다면 다루심의 관점으로 視-

- 다윗 : 사울에게 좇겨 다님.

가지 말라는 블레셋에 감 - 그래서 헤브론에서 7년을 기다려야 했다고 말하는 학자 有

삼하1; 다윗은 하나님의 관점에 서 有 - 상처가 해결되니까 애가를 불렀다.

- 이 목사 : 전도사 때 - 목사님 (화순에서 목포까지 55분 걸림 -1시간 30분되는 거리를)

야구방망이를 실었다. 때리려고 했다.

나중에 보니까 조교였다.

- 과거의 상처를 다루심의 관점에서 보아야 한다. - 현장실습하기 위해서

- 피차는 조교 노릇한다.

- 다루심을 이해하고 나면 상처를 안 받는다. 그 뒤에 하나님의 의도가 계시기 때문

- 과거를 상처가 재해석이 된다.

③ 십자가의 관점에서 이해해야 한다.

- 자기를 기쁘게 하려는 것이 내려져야 한다.

- 자기 야망, 욕심, 인정받으려는 것에서 기인하여 상처를 받으면 회개해야 한다.

- 야망 : 자기를 세우려고 하는 것, 우리를 세우는 것은 하나님이시다.

- 우리의 유일한 배경 : 하나님

내 문제 하나님 아신다.

원수까지도 사랑하라.

- 죄, 죄책감의 문제 - 십자가에서 바라보면 해결

- 자기를 용서하지 못하면 다른 사람을 용서할 수 無

- 변호사의 음성을 거절하는 것

- 십자가를 이해하면 상처를 받지 않음 - 온유함

- 이것이 안 되면 자기를 과신하고 왜곡된 이해를 한다.

3. 회개하는 것

현제 내가 하나님의 길에 서는 것

- 사역자에게 중요한 것 : 하나님의 관점으로 제시하는 것이 중요

- 용서이전에 회개이다.

- 내가 현재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으로서 하나님의 길에 서는 것 (접근하는 것)

- 요일1:9

- 내가 00에게 아픔을 준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회개합니다.

4. 용서를 선포하는 일

용서해야 자유함을 얻을 수 有 - 우리 죄를 용서해준 것같이 용서 하여 주옵시고

다른 사람을 용서함으로 내가 용서받은 기쁨을 누릴 수 有

왜 용서해야 하냐?

① 용서하는 것이 성경적이고 용서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용서를 받을 수도 체험할 수도 無

② 우리 마음에 나쁜 성격을 형성될 수 있다.

③ 미워하는 자를 비판하며 닮아간다.

④ 공동체를 깨뜨리고 분별시킴

⑤ 쓴 뿌리가 나서 자기와 다른 사람이 괴롭다.

⑥ 신앙의 성숙이 안 됨.

용서의 잘못된 이해?

➀ 상대편의 잘못을 눈감아 주는 것으로 이해하는 것

➁ 잘못한 사람의 심리를 이해하는 것 그럴수도 있지 하는 것은 용서가 아님

➂상대편의 잘못을 자신의 잘못으로 돌림

진정한 용서란?

① 상대편이 나에게 어떤 잘못을 했는가 구체적으로 알아야 한다.

② 상대에 의해 내 마음에 생겨진 상처와 고통을 인정하는 것

인정되어져야 용서가 됨, 그럴수도 있지 나 같아도 그렇게 했을 꺼야 라고 합리화 하고 넘어갈 것이 아님

③ 상처 때문에 생긴 분노와 미워하는 감정이 내게 있음을 구체적으로 인정하는 것.

즉 어떤 상처로 인하여 내 마음에 분노가 있음을 인정하는 것

④ 십자가의 사랑을 생각하고 믿음으로 용서를 선택하는 것.

⑤ 용서를 선포해야 한다.

⑥ 복수하고자 하는 원수 갚고자 하는 마음을 전적으로 내리고 주님께 맡기는 것

⑦ 상대 영혼을 불쌍히 여기고 집중적으로 축복

여기서 중요한 것 - 내 역할이 있는데 믿음으로 선택하는 겁니다.

하나님은 어떤 일을 하시는가? 우리의 마음을 변화시키세요

내가 용서를 선포하면 상대편의 마음도 바꿔주심

왜 용서가 어려운가?

① 상대편에 대해 미워하고 질투하는 마음이 있을 때

② 하나님의 약속과 성품을 잘 모를 때

③ 피해의식이 너무 강할 때

용서의 단계

① 자신의 죄에 대해 하나님 앞에 용서를 구할 필요가 있음

② 나에게 상처를 입힌 사람을 용서할 필요가 있음(요5:43-47)

순종이 하나님의 역사를 가져오는 열쇄임

③ 자신을 용서하고 용납하는 것(자신을 용서하지 못하는 것은 교만과 불신앙 때문)

하나님이 나를 용서 하셨는데 내가 나를 용서 못해요.

과거 우리 자신의 실수

용서에 대해 결론

-용서는 상대편에 대한 나의 태도를 바꾸는 것을 말한다. - 전에 복수하고자 하는 마음을 풀어주는 것 (하나님이 아신다)

- 이 때 감정이나 느낌에 의존하지 않고 진리에 동의

내가 용서하지 않으면 고통이 사라지지 않음

5. 축복

- 상대편을 좋은 마음으로 집중적으로 축복하는 것

하나님 그가 잘되게 하십시오.

그가 하나님을 알게 해주십시오.

그가 영적으로 성숙되게 해주세요.

그를 하나님의 손에 의탁합니다. 그를 축복합니다. 축복은 사랑으로 섬기는 것이다.

상대방이 안 받아 들이면 선포하고 주님께 맡김

치유는 방법이 아님 - 내가 해가는 것이 아니고 주님이 반응 하셔야 역사가 나타남

나는 길을 다라 원스텝하되 주님을 의탁함으로 나아감

주님이 안하시면 꽝

주님이 당신의 방법으로 당신의 능력으로 일하실 때 역사가 나타남

6. 불경건한 관계를 끊기 (솔타이 끊기)

- 어떤 관계 : 하나님 허락하신 관계로 이어지는 것이 축복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 :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백성이 되는 관계 - 이것이 정상적인 관계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을 떠나면 징계, 저주가 있음

올바른 관계 속에 있을 때 - 축복, 원래 창조하신 관계 의도하신 관계 - 솔 타이(혼적인 묶임)

정상적인 묶임이 되어야 한다.

비정상적인 묶임이 있을 수 있음

- 창2:24 연합하다 - 다바크(달라붙다)

- 갈6:2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는 관계

- 엡5:18 : 성령충만 후에 결과 - 온전한 예배,

범사에 감사 믿음의 삶,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는 삶

19절 이하 - 부부간의 관계(순종과 사랑의 관계)

Must를 사용 - 반드시 해야 한다. (엡5:33)

주님이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같이 반드시 그렇게 사랑해야 한다.

오늘날 : 남편에게 권위와 아내의 자존심 문제

남편에게 결정하도록 권위를 주는 것

아내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것

- 기다려주는가? 이끌려 주는가?

- 세워주는가? 허무는가?

다름에 있어 기질과 서로 다름과 성장환경의 다름을 인정할 필요가 있음

가정(부부간)이 회복되려면 :

① 주권을 인정한다. (내 남편<아내>을 주님이 주셨다.)

- 이것이 흔들리면 뿌리채 흔들림

그런데 그때 하지마라고 했는데 했는데요 - 하나님은 합력하여 선을 이루심

사42장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라 했는데 내려감 - 그곳에서 처방을 주심(우상숭배하지 말라)

-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으면 거기서 최선으로 인도 - 그 상황에서

- 하나님이 주셨음 하나님이 주셨으면 맞추어 살아야 한다.

아니 맞추어 살려고 주셨음.

② 하나님이 세우신 질서 안에 들어가는가?

- 남편을 머리로 세우셨다. (남편 설교에 은혜를 받자.) 예배자로 서야 함

- 본인이 먼저 권위아래 들어가야 한다. (밥 먹을 때도 남편을 먼저 챙긴다.)

- 아내를 사랑하는 것 = 아내를 인정하는 것, 처가 챙기기

- 가장 근원인 부부가 치유가 되어야 한다. - 그래야 자녀간의 문제도 회복된다.

- 서로 편이 되는 것이 필요 (원수가 불화살 쏘면 뒤집어지는데 이때- 기준을 제시하면 큰일 남 - 편이 되어줌.) 정신 차려야 기준을 들이데는 것이 중요.

- 남편을 또 다른 나다. - 그래서 말을 들어주어야 한다. - 돕는 배필로 주심.

왜곡된 관계가 있음

A. 남자가 부모를 안 떠나는 것

부부간보다 어머니와 더 친밀함이 有 - 문제가 생김.

아들은 아내 편에 서야 한다. - 이것이 법칙이다.

B. 성적인 관계 (고전6:15-20)

부부가 하나가 되는 것 - 영적인 솔 타이

몸에 죄를 범하는 것 - 성적인 범죄, 혼외정사, 음란의 영이 오게 된다.

그 죄가 있다면 회개하고 영적인 솔 타이를 끊어야 한다.

음란한 생각이 들어올 때 - 집중적으로 선포하라.

비정상적인 혼적인 묶임은 끊김을 당하고 파해져라

창조적인 묶임의 관계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하노라.

집중적으로 선포함이 필요함

나는 내 아내(남편)를 사랑함을 선포한다.

나는 내 아내 외에 어떤 것도 받아들이지 않음을 선포한다.

내가 어떤 것에 집착하면 혼적인 묶임으로 그것에 영향을 받게 됨

결혼 전의 사귀었던 사람과의 묶임을 끊어야 할 필요가 있음.

묶임이 내 아내가 아닌 다른 것과 묶여있음, 끊는 것이 중요. 그리고 선포하는 것이 중요

(예, 군대 있을 때 중대장 부인)

이것이 끊어져야 부부간에 친밀함이 주어진다.

부모와 자녀와의 관계(엡6;1-4)

- 주의 교양과 훈계를 가지고 양육

- 정상적인 관계가 되지 않으면 억압이 옴.

목회자와 성도와의 관계

- 교주가 되면 잘못된 왜곡된, 비정상적인 부정적인 묶임이 된다.

우리가 누구를 미워하면 그 사람을 계속 부정적인 생각을 한다. - 혼적인 묶임

- 관계가 치유 안 되면 말을 계속 준비한다.

- 부부싸움이 오래갈 때 부정적인 생각이 끊어져야 한다.

철학이나 사조에 심취되면 혼적인 묶임이 된다.(고후10:4-5)

- 심취되면 혼적인 묶임이 있어 그것에 영향을 준다.

- 연예인을 좋아하다가 죽으면 자살을 한다. - 혼적인 묶임 때문이다.

- 뉴에이지 음악이나, 철학책에 심취

뉴 에이지 - 네 자원으로 살으라는 것.

성령님의 사역이 그래서 중요하다.

7. 축사

- 과거의 상처 뒤에 어둠의 영향력이 있음

- 미움의 죄의 영향력과 상처로 인한 영향력은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끊어져라.

- 분노 : 하루를 넘기지 말라.

8. 성령으로 충만해지길 기도

- 성령으로 임하여 주세요

- 성령으로 채워지기를 기도하라.

- 소제하니 더 악한 7귀신,

9. 감사하라.

- 정말 중요하다.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이다.

능력치유 내적 치유의 처방 오용주목사

1. 직면하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의 관점으로 보기 (하나님의 기준으로 재해석)

① 하나님의 성품과 주권의 관점에서 이해해야 한다.

② 과거 상처를 다루심 관점으로 이해해야 한다.

③ 십자가의 관점에서 이해해야 한다.

3. 회개하는 것

4. 용서를 선포하는 일

5. 축복하는 일이 필요

6. 불경건한 관계를 끊기

7. 축사

8. 성령으로 충만해지길 기도

9. 감사하라.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