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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약교회를 세워가는 삶

    2022.02.02 by 발의무리

  • 십자가의 능력 / 목마르지 않는 능력

    2021.11.12 by 발의무리

  • 신앙의 본질로의 회복

    2021.10.21 by 발의무리

  • 사울의 삶, 바울의 삶

    2021.02.22 by 발의무리

  • 다시 복음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2021.02.18 by 발의무리

  • 주님의 손에 붙잡히길 원합니다.

    2020.07.14 by 발의무리

  • 코로나가 가져다 준 선물-송길원 목사

    2020.04.11 by 발의무리

  • 믿음의 근력을 키워라

    2019.06.29 by 발의무리

신약교회를 세워가는 삶

신약교회를 세워가는 삶 / 행2:37~47 “영혼 구원하여 제자 삼는 일” 이것이 우리교회가 추구하는 것이며, 우리가 가야할 방향성입니다. 이것이 21세기 신약교회 회복을 꿈꾸는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미션, 해야 할 중요한 사명입니다. 그런데 초대교회의 모습인, 행복, 변화, 분배, 임재 그리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삶이 어떻게 가능했는가? 살펴보니 초대교회는 가정교회로 되어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은 가정교회에서 무엇을 하였는가? 1.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았다. (삶 공부) 사실 이들의 관심은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문제였습니다. 우리 교회로 말하면 삶 공부를 했다는 말입니다.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성경공부에서 삶 공부로 전환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성경을 아는 것이 아..

카테고리 없음 2022. 2. 2. 09:46

십자가의 능력 / 목마르지 않는 능력

십자가의 능력 / 목마르지 않는 능력 고전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사도바울은 고린도 교회를 향하여 쓴 편지에서 ‘십자가의 도가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십자가의 복음은 우리게 어떤 능력인가? 오늘은 목마르지 않는 능력에 관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요4:14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성경은 분명 십자가 복음의 능력은 우리로 하여금 ‘목마름을 느끼지 못한다,라고 말씀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진정 이 땅위에서 목마름을 느끼지 못하며 만족한 삶을 살고 있습니까? 만약 이 질문에 “예”라고 대답하자 ..

신앙칼럼 2021. 11. 12. 12:25

신앙의 본질로의 회복

신앙의 본질로의 회복 / 호6:1-6 우리가 처음 예배당에 나오던지 예수를 믿게 되면 ‘신앙생활’을 한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중에는 신앙생활을 짧게는 몇 년에서 길게는 몇 십 년을 하신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내가 몇 년을 몇 십 년을 신앙생활을 했다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신앙생활이 무엇인가를 알고 신앙생활다운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신앙생활을 무엇인가를 열심히 하는 것으로 이해합니다. 그래서 열심히 주일성수하고, 십일조 드리고, 기도하고, 성경공부하고, 전도하고, 봉사를 하는 것을 신앙생활을 하는 것으로 이해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것을 잘하면 신앙생활을 잘하는 것으로 이해합니다. 만약 무엇을 열심히 하는 것이 신앙생활을 잘하는 것이라면 아마도 성경에서..

신앙칼럼 2021. 10. 21. 08:26

사울의 삶, 바울의 삶

사울의 삶, 바울의 삶 바울은 로마교회 성도들에게 보낸 편지 서두에서 자신을 소개할 때 “예수 그리스도 종 나 바울은”이라고 소개합니다. 바울은 신약 27권 가운데 무려 13권의 서신서를 기록했는데 그 서신서 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바울은 그가 기록한 모든 서신서의 맨 처음 시작을 “나 바울은” 이렇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바울은 원래 두 개의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는 사울이고 또 다른 하나는 바울입니다. 사울은 히브리식 이름이고, 바울은 로마식 이름입니다. 그런데 사울이라는 이름도 있는데 왜 굳이 바울이라는 이름만 사용하고 있느냐는 겁니다. 왜 일까요? 그것은 이제는 ‘사울의 삶’을 청산하고 ‘바울의 삶’을 살겠다는 자기 선언인 겁니다. 큰 자의 삶이 아닌 작은 자의 ..

신앙칼럼 2021. 2. 22. 09:34

다시 복음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오늘날 이구동성을 “교회가 위기다”라고 말을 합니다. 그런데 더 큰 위기는 위기다 위기다 하면서 위기감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 더 큰 위기인 것같습니다. 그러면 교회가 위기다 위기다 하는데 뭐가 위기일까요? 이 말은 한 마디로 교회가 교회답지 않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교회의 교회다움이 무엇일까요? 교회 사이즈가 커지면 그것이 교회다움일까요? 사람들이 많이 모이면 그것이 교회다움일까요? 재정이 많으면 그것이 교회다움일까요? 아이가 비대해졌다고 건강해진 것이라고 말하면 안 되듯이 교회 사이즈가 커지고 사람이 많이 모인다고 그것을 교회가 건강해진 것이고, 교회다움이라고 말하면 안 된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말하는 진정한 교회다움은 무엇일까요? 행2: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

신앙칼럼 2021. 2. 18. 10:59

주님의 손에 붙잡히길 원합니다.

TV 동물농장에 고라니 새끼 한마리가 지하 하수구 속에서 우연히 발견되었습니다. 그 고라니가 처음 들어왔던 곳은 고라니가 발견된 곳으로부터 3Km로 그 곳이 아니면 앞은 바로 자갈치 바닷가 였습니다. 구조대가 출동했고 그 고라니를 구조하기 위해 음식으로 위인하기도 했지만 계속 도망을 가버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때 옆에서 이 광경을 보고 있던 아내가 하는 말 "잡히는 것이 사는 길인데" 정말 그렇습니다. 그 어두운 악취가 나고, 먹을 것이 없는 지하 하수구에서 구조대에 잡히는 것이 사는 길인데 그 고라니는 잡히는 것이 죽는 길인 줄 알고 계속 도망을 갑니다. 그때 주님의 음성이 들립니다. " 사랑하는 아들아 잡히는 것이 사는 길이란다" 나는 얼마나 잡히는 것이 죽는 길이요, 망하는 길이라 생각하고 잡히지 않..

신앙칼럼 2020. 7. 14. 10:45

코로나가 가져다 준 선물-송길원 목사

코로나가 가져다 준 선물-송길원 목사 나는 배웠다. 모든 시간은 정지되었다. 일상이 사라졌다. 만나야 할 사람을 만나지 못한다.만나도 경계부터 해야 한다. 여러 사람이 마주 앉아 팥빙수를 겁 없이 떠먹던 날이 그립다. 가슴을 끌어안고 우정을 나누던 날이 또다시 올 수 있을까? 한숨이 깊어진다. 비로소 나는 일상이 기적이라는 것을 배웠다. 기적은 기적처럼 오지 않는다. 그래서 기도한다. 속히 일상의 기적과 함께 기적의 주인공으로 사는 일상을 달라고. 나는 배웠다. 마스크를 써 본 뒤에야 지난날의 내 언어가 소란스러웠음을 알고 침묵을 배웠다. 너무나 쉽게 말했다. 너무 쉽게 비판하고 너무도 쉽게 조언했다. 생각은 짧았고 행동은 경박했다. 나는 배웠다. ‘살아있는 침묵’을 스스로 가지지 못한 사람은 몰락을 통..

신앙칼럼 2020. 4. 11. 10:01

믿음의 근력을 키워라

토요일 아침입니다.나이가 들수록 허벅지 근육을 키워야 한다는 말들을 듣습니다. 젊을 때는 이런 말들이 귀에 들어조지 않았는데 나이가 한살식 더해 갈 수록 이러한 말에 반응하는 내 모습을 발견합니다. 그래서 가끔씩 자전거 라이딩도하고 등산도하면서 이런 저런 운동도 하곤합니다. 그래서인지 어느날부터 몸에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허벅지 근육도, 장단지 근육도 팔과 가슴의 근육도 조금씩 발달하는 것을 보게됩니다. 그러나 문득 주님을 생각하다 이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육체적으로 근육을 키우기 위해 나름 애를 쓰는데 과연 믿음의 근육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가? 나의 믿음의 근육은 어떤 상태인가? 믿음의 근육에는 관심이 있는가? 혹시 영적근육무력증에 걸려 믿음의 근육이 다 빠져 나간것은 아닌가? ..

신앙칼럼 2019. 6. 2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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