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강 셀그룹 교회에 관한 개요
담임목사→셀 총대교구지교회→셀 대교구지교회→셀 교구지교회→셀지교회-소그룹 나눔→처음 온 자들 중심(최초 양육그룹) 셀 셀은 그리스도인의 기본 공동체이고 교회는 셀로 형성되며 셀들의 총체이다 교회안에 모든 것은 셀의 확대형태이며 셀의 연합에서 힘을 얻는다 셀(세포)은 모든 생명체의 기본 구성 요소이다. 사도행전에서 성도들은 일정하게 여러 집들을 방문했다. 그리하여 함께 떡을 떼었다. 셀들은 기도한다. 이것은 형식적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을 그 방에 있는 사람들의 필요 속으로 끌어들이는 기도이다.셀그룹 생활에 오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생활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것을 보아왔다 중보기도, 귀신을 쫓아 내는 일, 그리고 그 외 다른 사역들은 셀치체들의 강력한 기도를 자주 필요로 한다 셀 지교회 기본적인 기독교 공동체이며, 모든 지체들이 신령한 은사들을 사용하여 서로를 돌봄으로써 그 체제를 지원하며 양육이 일어나는 장소이다. 각각의 셀지교회는 복음을 듣지 못한 자들과 꾸준히 접촉하고,계속하여 그들에게 사역을 감당하는 것이다. 셀의 기본적인 필요들은 셀지교회안에서 모두 충족이 된다 셀그룹 생활에 다른 것을 자꾸 추가시키는 것은 셀식구들의 초점을 흐리게 하여 오히려 부정적인 결과를 낳게 한다. 간단한 찬양과 경배의 시간으로 시작할 수 있으나 이것이 주된 목적이 아니고 성경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나 성경공부를 위한 자리도 아니다. 셀개척자들이 훌륭한 성경교사가 되거나 또는 심지어 능력있는 의사 전달자가 될 필요가 없다. 그 대신 셀개척자들은 셀 식구들에 대한 사랑과 그들의 필요에 대해 예민해야하며 섬기는 전문인이 되어야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셀개척자들은 양의 필요들을 돌보며, 목회자 수준에 이르기까지 그들을 섬긴다. 셀지교회의 주된 활동은 양육, 즉 서로를 세워 주는 일이다. 모든 사역들은 성령에 의해 지도를 받으며, 본교회에서 이미 받은 성경의 가르침 위에 세워진다. 셀그룹 교회에서는 관계의 발전에 역점을 둔다. 사람들은 서로에 대해, 또한 서로에게 책임이 있다. 그들은 “우리를 하나로 묶어 주소서. 주님! 우리를 끊어지지 않을 줄로 묶어 주소서. 사랑으로 우리를 눈멀게 하소서.”라고 노래한다. 셀그룹 교회에는 서로에게 속한 깊은 삶의 시각이 있다. 모든 사람들은 자신과 자신만의 성화를 위해서 거기에 있는 것이 아니라 상한 마음을 가진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그 곳에 있다는 사실이다 셀그룹 교회의 관계의 초점은 감정적인 수준에 있지 않고, 영적인 수준에 있다. 이러한 사람들은 서로를 섬기며, 서로를 세워준다. 교회안에 다른 모임들은 다른 사람들과 영적인 은사들을 나눌 수 있는 방법이 거의없다 그리고 그들은 무언가를 받기 위해 그 곳에 있는 것이지, 복음을 전하기 위해 있는 것은 아니다. 셀지교회들은 어떤 일정 기간이 지나면 여러 개의 셀지교회로 배가해야 한다 예를 들어 휴스턴의 셀들은 22주 안에 배가해야 한다. 아비잔의 셀 경우는 거의 12주이다.
셀지교회안에는 셀개척자(구역장),셀예비자(구역총무) 셀식구들이 있다 셀식구들 가운데 장차 셀예비자가 될 사람이 있다 셀개척자는 셀예비자에게 사53:6과 핵심5주공부를 시킨다 여리고 훈련도 시킨다 그러면 셀예비자는 장차 예비자될사람에게 이것을 그대로 훈련시킨다 그러면 장차 셀 예비자될 사람은 새로운 사람에게 이것을 시킨다 그러면서 동시에 전 쎌지교회식구들은 각자가 복음을 전한다 전부 사53:6절로 무장하고 핵심5주로 무장하며 계속 여리고 전도를 한다 불신자를 셀식구가 전도한다-사53:6,핵심5주받음---셀지교회에 적당한때 들어온다 셀지교회-셀교구 지교회--셀 대교구 지교회--셀 총대교구 지교회--셀교회(부평사랑의 회) 셀지교회개척자는 셀식구들이 10명이 되면 셀에비자에게 물려주고 무인셀지교회개척자가 된다 셀지교회모임은 1년이 아니다.주님오실때까지 번식하는 것이다. 그런데 셀개척자들이 전임개척자들로부터 모든 훈련을 받지만 담임목사로부터 초급반을 이수하여 적절한 신학과 성경의 기본뼈대를 확실히 익힌다 소그룹 나눔 모임 서너명의 성숙한 셀지교회의 지체들을 이용하여 구성한다 목적은 영적인 문제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는 마음이 굳어진 불신자들을 돌보는 그룹이다 전도하여 데리고 오면 셀지체가운데 훈련된 한명이 이들에게 사53:6절을 통하여 복음을 전한다 혹 이들이 많을 경우에는 훈련된 셀지체가 여러명을 한꺼번에 돌볼수가 있다 사53:6절을 통한 복음을 전한후에 핵심5주공부에 들어갈수가 있다 어느정도 기초적인 것을 다룬후에 셀지교회에 데리고 나오는 것이 좋다 소그룹 나눔 모임 셀들은 복음을 전한다. 단지 복음을 전하는 것뿐만 아니라 그들 자신이 복음에 대한 살아 있는 증거가 되어야한다 우리가 교회라고 할 때 어떤 건물이나 그 안에서 이루어지는 신앙활동을 언급할 때 쓰는 단어가 아니다. 신자들 자체가 교회이자 아름다운 신부요, 하나됨으로 살아가는 몸이요, 살아 있는 돌이요, 거룩하고 왕 같은 제사장들이다. 복음은 어떤 프로그램이나 예배나 커다란 건물 안에서가 아니라, 신자들 속에 구현된다. 그러므로 그들의 셀그룹들은 결코 닫힌 모임이 아니다. 그리스도가 주 되심의 소식을 전하기 위해서 셀그룹의 가장 초기셀이 바로 소그룹 나눔모임이다 소그룹은 신자들의 모임에 완전히 반응이 없는 ‘마음이 굳은’ 불신자들과의 만남이다 소그룹 나눔모임의 주제들은 불신자들의 필요와 문제, 관심거리, 취미,그들의 성향에 관한 것이다. 그래서 이들과 만날때는 이들의 영역과 언어로 이들을 만난다. 셀지교회가 어떤 사람과 접촉이 되었다 그는 신자는 아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자 하는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유대인 여성과 카톨릭을 배경으로 갖고 있는 은행가였다 이들과 함께 평안하게 식사를 함게하다 그 중 한 남자가 자신이 성경공부에서 발견한 진리에 대하여 간단히 말하다 한 미혼모가 찬양을 불렀다. 노래를 부르는 동안 그녀의 음성은 감정으로 격양되었고, 모두가 그리스도의 임재을 느꼈다 은행가는 최근에 자신의 아내로부터 이혼하자는 메모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몹시 상처를 받았다. 한 아름다운 �은 부인은 자기가 16세일 때 아버지가 이혼을 했을 때 어떤 기분이었는지 그 남자에게 말했다. 그리고 그들 모녀와 예수 그리스도와의 만남이 그 기간 동안 자신들에게 어떻게 힘을 주었는지말하였다. 그 남자는 그녀를 통해 성령의 감화감동을 느꼈다. 셀지교회개척자는 셀 지체들에게 그들이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느낄 수 있게 하나님께 기도할 것을 제안했다. 여러 명이 그를 위해 기도했다. 그런 다음 셀은 그 날 저녁 불참했던 또 다른 부부에 관해 토론했다. 남편 되는 사람이 전화를 걸었다. 그 집의 차가 엔진이 터진 것이었다 직장을 구하려고 돌아다닌 지 가 8주째 되었던 상태라 그에게는 차를 수리할 돈이 없었다. 그는 아내가 너무나 상심해 있어서 셀지교회에 참석할 수가 없다고 설명했다. 모임에 참석한 누군가가 그 부부를 위해 헌금을 걷자고 제안했다. 수표장이 나왔고, 얼마 후 계산해 보니 전체 765달러가 나왔다. 그리고 은밀히 전달할 것을 서로 의논하다 25세의 미혼인 한 사람은, 집을 구입할 지 아니면 그냥 그의 아파트에 갈 것인지 결정을 내려야 했다. 나이가 좀더 많은 사람들이 그의 재산을 물었다. 아무도 그에게 조언하지 않았지만, 그녀는 지금 집을 구입하는 선택이 현명하지 못하다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했다. 아버지가 1년전에 돌아가셔서, 이런 문제들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고 고백했다. 거의 한 시간 반 동안 그런 식으로 나눈 후에, 그룹은 기도하기 위해 두 팀으로 나누어졌다. 셀지교회의 소그룹리더가 불신자들과 함께 카패트가 깔린 계단에 앉았다. 거기서는 아무 방해 없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소그룹리더가 “우리 다 같이 기도할까요? 아니면 제가 우리 둘을 위해서 기도할까요?”라고 물었다, 그 불신자는 이렇게 답했다. “제가 다른 제안을 하겠습니다. 당신이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면 어떨까요? 그룹이 저를 위해 기도해 주었을 때 무척 감동을 받았답니다. 하지만 저는 기도하는 법을 모릅니다. 그리고 내 인생에서 처음으로 왜 사람들이 하나님과 그렇게 친밀할 수 있는지 알게 된 것 같아요, 저도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싶습니다. 제가 하나님과 교제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소그룹리더는 그 남자가 복음의 기본적인 진리들에 대해 잘 모르는 것 같았다 하나님, 예수님, 인간과 죄, 십자가, 변화돤 된 생활. 이러한 모든 것이 그에게는 생소했다. 그는 구원의 계획에 대해 20분 이상의 설명을 들을 필요가 있었다. 그 남자는 예수님에 대해 진정으로 결단을 내리기 위해서 저녁7시간 내내 지낼 필요가 있었다. 그는 이러한 목적으로 다음날 밤도 함께 보내는 데 동의했다. 그들은 식사를 함께 하며 토론을 시작했다. 그 일은 몇 시간이나 계속되었다. 그는 하나님께서 셀 안에 있는 사람들 가운데 분명히 계심을 발견했다! 일단 그러한 한 몸된 삶을 경험하고 나면, 새신자들이 형식적인 예배에 참석하고 자기 주위에 앉은 어느 누구도 환영의 인사 한 마디 하지 않는 그러한 부피만 큰 교회 건물로 다시 돌아간다는 것은 거의불가능한 일이다
셀그룹 교회는 가정교회와 어떻게 다른가? 가정교회들은 주일마다 함께 만나는 15-25명 사람들의 공동체로 모이는 경향이 있다. 보통 각 가정교회는 홀로 서 있다. 대부분의 가정교회들은 천천히 성장한다. 그들에겐 좀더 공격적인 복음 전도 활동이 없다. 셀그룹 교회를 표현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은 인간의 몸을 생각해 보는 것이다. 몸은 수 많은 세포, 즉 셀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하나의 세포가 나머지 다른 세포들과 떨어져 존재할 수 있다고는 생각할 수 없다. 교회 안에서 모든 셀들은 서로 간에 사랑으로 연결되어 있다. 더 나아가, 각각의 세포는 세포들의 필요들에 봉사하고, 그들을 돕기 위한 강력한 훈련자들을 제공하는 하나의 구조하에 존재한다. 그러므로 셀그룹 교회는 하나님의 사람들의 움직임이며 그것은 항상 외부로 복음을 전하고, 비개종자들을 안으로 끌어들이는 데 전력하며 항상 주님의 주권 하에서 기능하는 모든 개개의 지체들을 훈련시키는 일에 관심을 갖는다. 셀 대교구,셀 교구 모임 셀들의 숫자가 늘어감에 따라 한 몸을 이룬 그들의 영적인 은사들이 일어난다. 가르치는 은사가 있는 사랍들이 발견된다. 예언하는 은사를 가진 사람들이 드러난다. 셀들은 교구셀이 모일수가 있다 그들 안에서부터 교사들과 예언자들이 말씀을 나누고, 훈계하고 훈련시키고 사람들을 격려하기 위하여 나선다. 그리하여 셀들이 성장한다 기존교회는 성도들에게 목회자적인 은사들을 사용하도록 허락하지 않는다 성도들을 믿지 못하는 불안하기 때문이다 목사는 성도들에게는 설교하고 가르치는 중요한 기능들을 용납하지 않는다 대교구지도 목사는 설교와 교육에 관한 은사보다는 상담과 행정과 복음 전도분야의 은사를 받은 사람이다. 그는 섬기는 지역 셀들의 ‘담임목사’가 된다. 그의 사역은 사람들을 중심으로 한 것이지, 강단을 중심으로 한 것이 아니다. 모든 셀그룹 교회들은 지역과 상관없는 진정한 복음운동이다. 디온 로버트 목사는 너무 멀리 떨어져 살아서 간편하게 모임 장소까지 올 수 없는 사람들이 자기들끼리 모일 수 있는 셀대교구모임,셀 교구모임을 십분 활용했다. |
G12 (0) | 2008.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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