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편 전도지를 버리지 마세요
2007.08.01 by 발의무리
6편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5편 온전한 헌신
4편 일어서는 모습이 예쁘구나~
3편 호주머니가 없는 이유
2편 맛있는 복음을 위해!
1편 사람이 죽고 있는데 잘 수 있습니까?
한 선교사가 아시아의 힌두교 나라에서 어느 크리스천 여인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그때 한 절름발이 거지가 다가와 동냥을 했습니다. 선교사는 동전과 함께 그들의 언어로 된 전도지를 주었습니다. 그러자 곁에 있던 그 여인이 “선교사님의 전도지를 그에게 허비하지 마세요. 그는 결코 크..
더깊은묵상 2007. 8. 1. 08:36
영국의 유명한 청교도인인 존 번연 목사님이 국왕의 명을 어긴 죄로 감옥에 갇혔던 일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간수가 번연 목사님께 다가와 아무도 모르게 옥문을 열어주었습니다. 그리고는 집에 가셔서 사모님과 식구들을 잠깐 뵙고 오시라고 했습니다. 근데, 얼마쯤 가다가 목사님이 되돌아오셨습..
더깊은묵상 2007. 8. 1. 08:35
어떤 그리스도인들을 보면 그리스도인으로서의 기쁨이 전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삶의 온전한 즐거움을 모르고 있는 듯한 그들을 보노라면, 그들이 혹시 그리스도를 섬기는 일에 온전히 헌신하지 않았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온전히 헌신하지 못하는 ..
더깊은묵상 2007. 8. 1. 08:34
1984년 미국 LA 올림픽에서 중국 여자 선수가 다이빙에서 금메달을 딴 후 인터뷰를 했습니다. “당신은 동양 여자로 몸집도 아주 왜소한데, 어쩌면 그렇게 부드러운 동작과 침착한 모습으로 고공에서 아름답게 다이빙을 연출할 수 있었습니까?” 그러자 그 선수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저는 어렸을 ..
주 마다 전 미국을 다니며 집회를 인도하던 목사님 이야기가 있습니다. 여행을 하다보면 짐이 늦게 도착해서 어려움을 겪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그 날도 집회를 앞두고 짐이 도착하지 않는 바람에 목사님은 부근의 헌 옷 가게로 들어가 몇 벌의 정장을 고르게 됐습니다. 그 옷들은 시체들에게 입혔던 ..
더깊은묵상 2007. 8. 1. 08:33
어느 화창한 날 오후에 두 아이가 배와 사과를 놓고 말다툼을 하고 있었습니다. “배가 최고야! 배가 제일 맛있어!!” “아니야, 사과가 더 맛있어!” 그러다가 나중에는 주먹질까지 하며 싸우게 됐습니다. 마침내 두 아이의 부모님들이 달려와 똑같이 두 아이를 나무랐습니다. 그러나 내용을 다 듣고 ..
더깊은묵상 2007. 8. 1. 08:32
몇 년 전 한 목사님이 사모님과 여덟 살 난 아들과 함께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들이 시골의 언덕을 지날 때에 차 한 대가 아주 빠른 속도로 그들 옆을 지나갔습니다. 잠시 후 목사님 가족이 언덕을 넘을 때, 그들은 다시 아까 그 차를 보게 됐습니다. 그때 그 차의 운전자는 운전의 방향감각을 잃고, 반..
더깊은묵상 2007. 8. 1. 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