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제9단원 4과 믿음과 하나님의 영광

성경공부교재/십자가의복음

by 발의무리 2007. 8. 23. 09:35

본문

 

제9단원 믿음에 의한 삶

제4과 

믿음과 하나님의 영광


하나님에 관해서 아는 것과 하나님을 아는 것은 다릅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은 성령의 조명으로만 가능합니다. 믿음은 성령의 조명으로 발견된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아는 만큼 하나님을 믿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또한 하나님을 믿는 만큼 하나님의 영광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우리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성령의 조명으로 치유의 주님을 발견하고, 우리의 치유를 위해 그분을 신뢰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치유를 경험합니다. 

 

우리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성령의 조명으로 우리의 필요를 채우시는 주님을 발견하고, 우리의 필요를 위해 그분을 신뢰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채우심을 경험합니다. 

 

우리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성령의 조명으로 예수님은 성령을 부어주시는 분임을 발견하고, 성령 충만을 위해 그분을 신뢰할 때, 우리는 성령 충만을 경험하게 됩니다. 

 

우리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성령의 조명으로 우리 안에 사시며 나를 인도하고 계시는 주님을 발견하고, 나의 삶의 매순간을 위해 그분을 신뢰할 때, 그분이 나를 통해서 사십니다.

 

우리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성령의 조명으로 죽은 자를 살리시는 능력의 주님을 발견하고, 죽은 자를 살리시는 주님의 능력을 위해 그분을 신뢰할 때, 우리는 그러한 주님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 신앙의 모든 면에서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이 바로 고전 1:30이 의미하는 바입니다.


고린도전서 1:30을 세 번 읽고 아래에 써 보십시오.


    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  

   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되셨으니   


주님이 내주하시는 삶과 믿음


⑴ 허드슨 테일러


허드슨 테일러는 주님이 내주하시는 삶에 대한 믿음의 비밀을 깨달았던 사람입니다. 그는 그 비밀을 발견하고 난 뒤 너무 기쁘고 감사해서 영국에 있던 자기 식구들에게 편지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자기의 자녀들도 그가 발견한 그 비밀을 발견 할 수 있기를 간절히 원했습니다. 다음은 그 편지들 중 일부를 발췌한 것입니다.


그의 편지를 보면, 당신은 여기서 말하는 믿음의 비밀이 어떤 것인가를 더 선명하게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 2:20에서 말한 주님이 우리 속에서 사시는 삶을 위한 믿음의 성격을 보다 선명하게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자기 아이들에게 보낸 편지


사랑하는 나의 아이들아, 너희도 예수님께 너희 마음을 맡겨 주님께서 매일 보호하시도록 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알기를 원한다. 나는 내 마음을 내 힘으로 보호해 보려고 애썼었단다. 그러나 이러한 나의 노력은 항상 허사였지. 그러던 중 마침내 자신이 노력하는 것을 포기하고 주님께서 나를 위해 대신 보호해 주실 것을 의뢰하기로 했단다. 너희들 생각에도 이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것이다. 아마 너희들은 가끔 󰡒�나는 지금부터 이기적이지도 않고 불친절하지도 않으며 불순종하지도 않겠다󰡓�라고 작정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노력해도 성공하지 못하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예수님은 말씀하시길 󰡒�그것을 내게 맡기라. 그러면 너의 마음을 내 능력으로 보호하리라󰡓�라고 말씀하고 계시며 또한 실제로 그렇게 해 주신단다. 한 때 나는 예수님을 한 순간도 잊지 않으려고 노력한 적이 있었단다. 그러나 자꾸 잊어버리곤 했단다. 이제는 내가 주님을 기억하려고 하지 않고 예수님께 맡기고 있으며 주님은 그렇게 해 주신단다. 이것이 가장 좋은 길이란다. 블레췰리 양에게 이것에 대해서 더 얘기해 달라고 말하려무나.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 진리를 너희에게 분명히 깨닫게 해 달라고 기도하려무나. 그리고 너희가 실제로 그렇게 살 수 있도록 기도하려무나.


 아이들의 보모 블레췰리 양에게 보낸 편지


나는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편지했습니다. 나는 나의 아이들이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고 그리스도께서 내주하시는 것에 관한 고귀한 진리를 일찍 체득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나에게는 이 진리가 아주 뒤늦게 깨달아졌지만 이 진리는 구속에 관한 진리보다 이해하기 어려운 것 같지 않습니다.


성령님의 도우심이 필요하며, 그 이상 아무 것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블레췰리 양이 나의 아이들 앞에서 그리스도를 생활로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그들에게 그리스도를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시고 가르치시되 놀랍게 하셨습니다. 나는 내가 지금 누리고 있는 마음의 평안과 안식이 지금 이 세상에서는 가능하다고 믿지를 못했었습니다. 천국은 이곳 지상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그리스도와 연합될 때, 하늘과 땅은 더 이상 중요하지 않게 됩니다.


 누이 워커 부인에게 보낸 편지


예수님께서 내 안에 살고 계시다고 느끼며 내 마음이 예수님으로 차 있음을 발견하고 항상 나와 교제를 원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생각하는 것은 실로 즐거운 일입니다. 이것은 내가 주님 안에 거하려고 애쓰는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은 우리의 생명이시며 우리의 힘이시고 우리의 구원이십니다. 주님은 우리의 󰡒�지혜와 의와 거룩과 구속󰡓�이십니다. 주님은 우리가 봉사하고 열매를 맺게 하는 능력이 되십니다. 주님의 가슴은 우리가 쉬는 곳이며 지금부터 영원까지 동일하십니다.


 스타크래프트


저는 요즈음은 시간이 없기 때문에 별로 하지 못하지만, 컴퓨터 오락을 좋아합니다. 저는 또한 한 번 시작하면 깊이 빠지는 성격이 있습니다. 그런데 한 번은 제 아이들이 스타크래프트를 해보라고 저를 유혹했습니다. 저는 한 번 시작하면 깊이 빠지는 제 성격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여러 차례 거절했습니다. 그러다가 하루는 󰡐�한 번만 해볼까󰡑� 라고 시작했다가 그날 밤을 꼬박 새웠습니다. 얼마나 죄책감이 들고 마음이 아픈지요. 목사가 컴퓨터 오락하느라고 밤을 샜으니 말입니다. 하나님께 회개했습니다. 그러나 며칠 후에 또 다시 밤을 샜습니다. 저는 또 후회하고 회개했습니다. 이렇게 회개하고 또 몇 주 있다가 시작하는 싸이클이 몇 차례 반복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월요일이었습니다. 그날은 목사님들을 위한 치유사역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세미나를 찬양과 경배로 시작하는데 얼마나 제 마음이 아프고 괴로운지요. 지난밤에도 스타크래프트를 하느라고 밤을 새웠거든요. 그런데 찬양을 하는 도중 갑자기 그 오락을 하지 않으려고 아둥 바둥 노력하는 제 자신의 모습이 깨달아졌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것을 위해 예수님을 전혀 의지하고 있지 않다는 사실이 깨달아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순간 그 오락을 하지 않으려는 제 자신의 노력까지도 포기하고 저를 도우시는 예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런데 너무나 놀랍게도 바로 그 순간 제 마음 속에 너무나 놀라운 주님의 평안이 몰려왔습니다. 제 마음이 참으로 놀랍게 정결케 됨을 느꼈습니다. 그 이후로 한 두 차례 아이들이 저를 유혹해 보았지만, 그 때마다 저는 그것을 이기려는 저의 노력까지도 포기하고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았습니다. 단순히 제 자신에게서 눈을 떼어 주님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랬더니 그 때마다 주님은 바로 그 순간 제 마음의 상태까지 바꾸시며, 그 모든 것을 이기게 하셨습니다. 저는 그 뒤로 스타크래프트를 해본 적이 없습니다. 저는 이 진리가 저의 삶의 모든 다른 영역에도 적용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기를 배우고 있습니다. 얼마나 놀라운 승리인지요. 참으로 우리 주님은 놀라운 분이십니다.


우리의 필요를 채우시는 하나님


이 부분에서 가장 좋은 예는 죠지 뮬러 목사님의 예일 것입니다. 그 분은 19세기에 영국에서 살았던 목사님이었습니다. 그 분의 삶 속에 특징적인 것은 하나님께서 그 분을 어떤 일로 인도하셨을 때, 그 분은 그것에 대한 물질적인 필요를 하나님께 기도로 아뢰는 것 외에는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 분은 사람들에게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보여주기 원하였습니다.


그 분은 성경 보급과 기독교 교육을 위해서 성경 지식 학교를 창설했습니다. 또 고아원을 운영했습니다. 고아원생들이 많을 때는 네 개의 고아원에서 2,000명이나 되었습니다. 그 분은 평생 동안 10,000명이 넘는 고아들을 길러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 분은 허드슨 테일러 등 해외 선교사들을 위해서도 많은 헌금을 했습니다.


이 모든 일을 하되, 그 분은 그의 모든 필요를 오직 하나님께만 기도로 아룀으로써 이 일을 감당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하나님은 그때마다 놀라웁게 응답하셨고, 그 많은 고아들의 식사가 10분 이상 지연된 적이 한 번도 없었다고 합니다. 그 분은 5만 번 이상의 기도 응답을 받은 분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요? 그 분과 오늘날의 많은 성도들과는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오늘날 대부분의 성도들도 하나님이 자신들의 필요를 채우시는 하나님이심을 믿는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왜 그들은 죠지 뮬러 목사님이 경험한 그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지 못할까요?


오늘날 대부분의 성도들도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채우시는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믿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믿음은 하나님에 관한 진리를 이론적으로 믿는 것 뿐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실제로 필요가 생기면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 기도하면서도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인간적인 수단과 방법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수단과 방법들이 하나하나 무너지면 낙심하고 실망합니다. 심지어 하나님을 원망하기까지 합니다. 오직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기를 기다리지 않습니다.


반면에 죠지 뮬러 목사님은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해서 성령의 조명으로 하나님이 고아의 아버지이신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하나님이 자기 자녀의 필요를 채우시는 아버지되신 분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고아원에 필요가 생길 때마다 하나님 앞에 나아가 이렇게 기도했다고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당신의 자녀들이 먹을 것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고 말씀하시지 않으셨습니까. 그러므로 하나님, 지금 당신의 자녀들이 먹을 것이 필요하오니 먹을 양식을 채워주시옵소서.󰡓� 그리고 그 분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자신의 자녀들의 필요를 채워주시기를 신뢰하고 하나님의 역사를 기다렸습니다. 그때 마다 신실하신 하나님은 참으로 놀라운 기적들을 행하셔서 고아들을 돌보셨습니다.


 예배당을 구입하면서


새물결선교회 예배 처소를 구입하면서 우리는 똑같은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했습니다. 그 중 한 가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그 당시 우리는 계약을 막 마친 상태였습니다. 우리는 가능한 한 많은 돈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새로 살 건물을 담보로 하고 가능하면 많은 돈을 융자 받으려고 했습니다. 그 당시 우리가 융자 받으려고 생각한 금액은 8천만원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모든 은행이 다 거절했습니다. 은행마다 한 지점씩은 다 알아봤으나 다 거절당했습니다.  심지어 후원회장이 수년 동안 거래해 오던 모 은행의 한 지점장은 융자해 주겠다고 약속까지 했었는데, 그 약속까지 번복하며 거절했습니다.


일이 이렇게 되자 저는 우리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하나님 앞에 엎드렸습니다.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 일이 잘 되어가다가 무엇인가 자꾸 꼬이면 무언가 하나님 앞에서 문제가 있음을 여러 차례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앞에 엎드렸는데, 하나님께서 저에게 󰡒�3천만원은 구하라󰡓�고 하셨습니다. 그 의미를 생각해 보는 과정에서 얼마 전에 하나님께서 어떤 경로를 통해 융자는 5천만원만 받으라고 하셨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사실, 저는 그 당시 그 감동을 기억하고 있었지만, 돈이 가능한 한 많이 필요한 터라 그 부분을 정확히 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은 융자는 5천만원만 받고, 필요한 돈 3천 만원은 다른 경로를 통해서 채워주시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바로 그 다음 날 주일예배 시간에 성도들에게 그렇게 광고했습니다. 그리고 3천만원은 하나님께서 다른 방법으로 채워주시도록 기도하자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바로 그 다음 날, 그러니까 월요일에 어떤 성도가 2천만원을 헌금했습니다. 그 헌금은 참으로 마리아가 옥합을 깨뜨리는 것과 같은 헌금이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천만원도 다른 경로를 통해 곧바로 채워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바로 그 월요일 아침이었습니다. 그 당시 목사님들을 위한 치유세미나를 갖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분이 도착하자마자 은행 융자건이 해결되었느냐고 저에게 물었습니다. 자기 형님이 한 병원에 다니시는데, 그 원장의 남편이 모 은행 지점장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 지점장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사실, 그는 그 지점장을 알지도 못하고, 또 만난 적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지점장은 전화를 통해 저에게서 몇 마디 듣더니 곧바로 그 자리에서 융자를 해줄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 그것도 전화로 몇 마디 물어 보고... 하나님의 역사는 참으로 놀라웠습니다. 예배 처소가 다 완성되기까지 하나님은 이와 비슷한 일들을 여러 차례 행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이 하나님의 감동을 따라 일을 시작할 때 우리에게는 불과 전세 보증금 5천만원외에는 아무런 돈도 없었는데, 하나님께서는 강권적인 그 분의 능력과 역사로 총 3억이 넘는 필요를 채우셨습니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만을 신뢰하고 그 분이 채우시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필요를 채우시되, 어떤 일에도 지장되지 않도록 때에 맞게 채우셨습니다.


나에게 지금 필요한 하나님의 영광


당신이 지금 발견해야 할 주님, 그리고 신뢰해야 할 주님이 어떤 분인가를 써 보십시오. 우리는 앞에서 로마서 4장에 나오는 아브라함의 믿음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아브라함은 그가 처한 상황에서 필요한 바로 그 하나님을 신뢰했습니다. 즉, 자기 몸과 자기 아내의 몸이 아이를 생산하는 점에 있어서는 죽은 것과 같음을 안 아브라함은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부르시는, 다시 말해서 약속하신 것은 반드시 지키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신뢰했습니다.


당신이 지금 발견해야 할 주님, 그리고 신뢰해야할 주님이 어떤 분인가를 써 보십시오.


                                                                      


(예 :나를 구원하시는 주님, 내 죄를 용서하시는 주님, 나의 친구 되시는 주님, 전능하신 주님, 치유자 되시는 주님, 나의 필요를 채우시는 주님, 내 안에 사시는 주님, 죄를 이기는 힘을 주시는 주님, 죽은 자를 살리시는 주님, 교회를 세우시는 주님,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주님,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는 주님 등등)


그동안 그 부분에서 주님을 신뢰하기보다 자신의 노력을 신뢰하였다면, 지금 하나님께 그 불신을 회개하십시오. 그리고 성령의 조명으로 그 주님을 발견할 수 있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십시오. 그에 해당하는 성경구절들이 있으면, 그 성경구절들을 묵상하며, 그 실체되시는 주님을 볼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성령님의 도움을 구하십시오.






 이과의 요점


♡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만큼, 하나님의 영광을 경험합니다.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