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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강 언약에 인친 백성들

성경권별설교/느헤미야

by 발의무리 2015. 2. 2.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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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에 인친 백성들

10:29-39

 

 

 

우리는 정신병과 심리학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수천 명의 사람들이 매주 혹은 격주로 카운슬러를 방문하여 자기의 고민을 문제를 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삶의 변화가 거의 없는 채, 문제는 오랫동안 여전히 문제로 남아있고 고민은 여전히 고민으로 남아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 이유가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바로 그 사람들 스스로가 변화를 원치 않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사람들이 변화를 원치 않는 한 어떤 변화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어떤 교회에 항상 주님, 제 삶의 거미줄을 깨끗게하여 주옵소서! 제 삼의 거미줄을 깨끗게하여 주옵소서!” 하면서 기도를 끝맺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교인이 매주 똑같은 이런 성의 없는 간구를 듣는 데 짜증이 났습니다. 그래서 다음번에 그 사람이 주님! 제 삼거미줄을 깨끗게하여 주옵소서!”라고 기도하자, 그는 그리고 주님, 깨끗하지 않은 상태로 그대로 있으면 거미를 죽여주옵소서!”라고 하였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무슨 이야기 입니까?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으면서, 예수님을 따른다고 말들은 하면서 말로만주님을 따를 뿐 자기가 살아온 방식을 바꾸고 싶어 하지 않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삶에서 성장을 누리지 못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기의 죄를 버리고 우선순위를 고치는 것을 거부합니다. 사람들은 자기가 그래야 하는 줄 알면서도, 자기가 지금까지 살아온 방식을 그대로 살고 싶어서 결단을 포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는 매 주일마다 수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오지만 우리의 삶이 그렇게도 변화되지 않는 것을 느끼실 것입니다.

여러분 ! 성경은 우리를 가리켜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안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흐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가 우리 안에 흐르고 있습니다. 우리 안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있고, 우리 안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생하는 피가 있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생명이 있습니다. 생명이 있는 것은 자라갑니다. 생명이 없는 것은 자라가지 못하지만 생명이 있는 것은 식물이든, 동물이든, 무엇이든 자라가게 되어있습니다.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그 속에 있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흐르기 때문에 자라가야 됩니다.

부모가 어린아이를 낳아놓고 자라갈까? 안자라갈까? 그것 걱정하지 않잖아요? 그저 이 아이에게 때를 따라 영양만 공급해 주면 틀림없이 이 아이는 자라가게 되어있습니다.

 

여러분! 만약 생명이 자라가지 못한다면 그 이유는 2가지입니다. 하나는 병이 들었거나, 아니면 죽은 사람입니다. 죽은 사람은 아무리 좋은 옷을 입혀주고 아무리 좋은 영양을 공급해 준다해도 자라갈수 없습니다. 병든 아이에게 아무리 좋은 것을 먹여도 자라갈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반드시 성장해야 합니다. 만약 성장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병들었든지 사대교회처럼 살았다고는 하지만 죽은 교회와 같을 것입니다. 오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이 믿음이 자라가지 못한다면 분명히 나는 병든 사람이거나 아니면 나는 이미 죽은 믿음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먼저 병을 고쳐야 되고 또 내 생명이 살아야 자라게 되는 거예요. ! 그러면 우리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먼저 말씀의 회복운동이 일어나야 합니다. 성도들이 말씀으로 자라가야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무식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뭘 사랑한다는 거예요. 사랑은 지식입니다.

목사님을 사랑합니다. 그렇다면 어떨 때 목사님이 가장 기뻐하시는가, 또 언제 가장 힘들어 하시는 지 아는 것이 사랑입니다. 내가 아내를 사랑합니다. 입술의 사랑이 아니라, 내 아내에 대해서 모든 것을 알아야 되는 거예요. 아내의 취미, 장점, 약점, 어떤 음식을 좋아하는지, 또 어떤 말을 할 때는 상처를 많이 입고, 신경질적인 반응을 일으키는지, 내 아내는 어떤 말을 해주면 아주 기뻐하는지를 아는 것이 사랑이 예요. 그래서 아내가 싫어하는 말은 가급적 삼가고, 아내가 좋아하는 말은 많이 하고 이게 다 뭡니까? 사랑이 예요. 여러분 사랑은 지식입니다. 상대방을 깊이 알아가는 것이 사랑이랍니다.

우리는 하나님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서 너희가 자라가라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기를 원하십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배워야 합니다. 이 성경에 보면 하나님이 죽어도 싫어하는 것이 있어요, 또 이렇게 하면 혼내 놓는다, 또 이렇게 하면 하나님이 아주 기뻐하는 일이요, 너희가 이렇게 하면 내가 너희를 기뻐하고 기뻐하리라, 그리고 내가 너희를 열방 위에 높이리라, 그리고 수천대로 복을 주리라, 성경이 그렇게 약속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사랑은 하나님에 관한 지식입니다.

 

둘째우리가 자라가기 위해서는 기도의 회복이 있어야합니다

그때 당시 이스라엘백성들의 기도는 결사적인 기도였습니다. 결사적인 기도, 3시간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은 죄를 회개하며 가슴을 치며 기도했습니다. 자기들의 선조가 지은 죄, 자기 동족이 지은 죄까지라도 다 회개했습니다. 오늘 우리의 기도도 민족의 죄악을 끓어않는 기도가 필요할 때입니다. 하나님이여 이 민족을 불쌍히 여겨 달라는 기도가 있어야 합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이 미족을 굽어보실 때 얼마나 가증한 일을 하고 있는지, 하나님께서 이 민족을 사랑하셔서 진토 가운데서 구원해 주셨습니다. 쓰레기통에서 장미가 피도록 해주셨어요. 하나님께서 이 민족에게 얼마나 쿤 복을 주셨는지, 이렇게 전쟁의 쓰레기통에서 장미 같은 나라로 키워주셨는데 이 민족이 여호와를 배반하고 오늘 온 땅에서 하나님이 원치 아니하는 우상 숭배가 이루어지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는 마땅히 이것을 회개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 하나님 앞에서 그렇게 회개하였습니다.

 

셋째, 찬양의 회복이 있어야 성장합니다.

우리의 찬양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감격하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은총에 감사하면서 찬송하고 있습니까? 내게 베풀어 주신 은혜를 생각하면 가씀이 어떻습니까? 화끈화끈 달아오르지 않습니까? 떠 거워지지 않습니까? 우리는 하나님 앞에 그런 은혜에 대한 감사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 찬양이 하나님 앞에 드리워진단 말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성도는 교회는 찬양이 살아야 합니다.

찬양은 제사입니다. 제사를 어떻게 드려야 합니까? 감격이 있어야 하고 떠 거움이 있어야 합니다.

찬양하라 내 영혼아 찬양하라 내영혼아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찬양하라

 

오늘 큰 집회에 모인 이스라엘 백성들, 그들은 종일토록, 말씀을 듣고, 금식하며 회개의 기도를 하고, 하나님을 높이높이 찬양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큰 집회가 마무리 됩니다. 자 그러면 어떻게 마무리 되는냐? 집회의 마지막은 어떻게 되는냐? 오늘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 집회를 마무리하면서 영적 결단이 어떻게 일어났느냐? 집회가 어떻게 마무리 되었는지, 집회 이후의 사후 처리가 어떻게 되었는지 우리는 그것을 마지막으로 살펴보고자 합니다. 집회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 앞에 마지막으로 결심한 바가 있는데 938절을 다 같이 읽겠습니다.

우리가 이 모든 일을 인하여 이제 견고한 언약을 세워 기록하고 우리의 방백들과 레위 사람들과 제사장들이 다 인을 치나이다 하였느니라

! 이 말이 무엇입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집회를 통하여 하나님께 은혜를 받고 이제는 우리가 이렇게 살겠습니다. 그러면서 조목조목 하나님 앞에 언약, 약속을 하고 있습니다. 결단의 약속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인을 치고 있습니다. 약속의 도장을 찍고 있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매주 시간 예배를 드리고 돌아갑니다. 우리는 예배를 마치면서 반드시 우리에게는 영적인 결단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 마음속에 하나님 앞에 인을 쳐야 됩니다.

 

오늘 이스라엘 백성들 인을 쳤어요. 그 인친 자가 누구냐? (10:1) 그 인친 자는 하가랴의 아들 방백 느헤미야, 시드기야 선두로 제사장들 21, 레위사람들 17, 백성의 두목들로 44명 총 84이 나옵니다. 이들이 하나님 앞에서 서약합니다. 도장 찍자, 도장 찍자, 결심을 합니다. 참으로 복된 사람들입니다.

여러분 이 10장의 인친 자들이 우리 포도나무교회의 인친 자들이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오늘 우리는 이 시대 속에 그렇게 하나님 앞에 서약을 해야 합니다.

 

자 그리고 84명이 인이 도장을 찍고 남은 백성들은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10:28) 그 남은 백성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문지기들과 노래하는 자들과 느디님 사람들과 및 이방 사람과 절교하고 하나님의 율법을 준행하는 모든 자와 그 아내와 그 자녀들 무릇 지식과 총명이 있는 자가 (10:29) 다 그 형제 귀인들을 좇아 저주로 맹세하기를 우리가 하나님의 종 모세로 주신 하나님의 율법을 좇아 우리 주 여호와의 모든 계명과 규례와 율례를 지켜

여기에 무엇으로 맹세를 하고 있느냐 하면 저주로 맹세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만약 우리가 이렇게 살지 않으면 우리에게 저주를 내려 주옵소서, 굉장한 결단입니다. 하나님 이제 우리가 이렇게 살겠습니다. 만약 그렇게 살지 못하면 하나님 우리를 저주해 주십시오. 굉장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결단입니다.

신앙은 좀 이렇게 결단을 해야 합니다· 민족의 대표들은 하나님 앞에서 인을, 도장을 찍고 나머지 백성들은 만일에 하나님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이렇게 못살면 우리 저주하십시오. 저주로 맹세합니다. 굉장한 각오아입니까? 이런 백성을 하나님이 사랑하시고 이런 백성을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주십니다.

그러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 앞에서 무슨 영적인 결단을 합니까?

(10:30) 우리 딸은 이 땅 백성에게 주지 아니하고 우리 아들을 위하여 저희 딸을 데려오지 아니하며, 이방 결혼을 시키지 않겠다. 내 자녀들을 이방 결혼 시키지 않겠다. 다른 나라에서 며느릿감을 사윗감을 데려오지 않겠다는 결단입니다. 만약 그렇게 하면 우리에게 저주를 내려주십시오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 무슨 말입니까? 혼합주의 입니다. 세속주의 입니다. 이스라엘의 아합 임금, 그는 이세벨이라는 이방여인을 아내로 데려옴으로 신앙의 순수성을 잃게 되었고 결국 그 여인이 섬기는 바알신, 아스다롯을 가져와서 그 나라가 망했습니다. 이세벨을 들여옴으로 이스라엘 나라가 망한 거예요. 그래서 지금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리는 절대로 이방자식들과 우리 자식들과 결혼시키지 않겠습니다. 저주로 맹세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숙녀 여러분! 조심하세요. 제같이 좀 모자란데 가 있어도 믿는 남자가 좋습니다.

어떤 때는 목사님! 왜요. 하나님 뜻이 어디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뭔데요. 안 믿는 남자하고 믿는 남자가 있는데요. 안 믿는 남자는 조건이 좀 좋고요, 믿는 남자는 조건이 좀 못합니다. 갈등입니다. 어느 것이 하나님의 뜻인지, 뻔 한데 묻기는 왜 물어요. 세속주의 혼합 주의로부터 우리 철저하게 성결을 지키겠습니다. 여기에 서약을 했습니다. 청년 여러분! 마음으로 서약하십시오. 그리고 부모님 서약하세요.

오늘 우리는 우리 주위에 신앙을 방해하는 이 방적 요소들이 넘 많습니다. 우리는 바로 이 신앙의 방해꾼들과 절교를 약속해야 할 것입니다.

 

2) 무엇에 도장을 찍었느냐?

(10:31) 혹시 이 땅 백성이 안식일에 물화나 식물을 가져다가 팔려 할지라도 우리가 안식일이나 성일에는 사지 않겠고 제 칠 년마다 땅을 쉬게 하고 모든 빚을 탕감하리라 하였고

즉 안식일에 아무리 좋은 물건이 와도 사지도 않고 팔지도 않겠습니다.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겠다는 약속입니다. ! 여러분 빨리 도장 찍으세요. 안식일에는 아무리 좋은 조기가 와서 조기 사 이소, 참 조기 사이소. 해도 주일날에는 사지 않겠다. 이 말입니다. 부산 - 서울 2시간 마다 쉬도록 되어있습니다. 쉬지 않으면 무리가 오기 때문에 그 자동차 얼마가지 못합니다.

우리는 주일날은 가능한 특별히 생명에 관계되지 않는 것, 그런 것들은 가능한 우리가 힘써 지켜야 됩니다. 구약의 율법적으로 지키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 앞에 힘써 최선을 다해서,

 

사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내주여 뜻대로, 그래야 되겠습니까? 빨리가서 불끄고 돌아와서 예배를 드려야지요.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주일을 최선을 다해서 거룩하게 지켜야 하나님 앞에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3) 32절이하, 하나님의 전을 버리지 아니하기로 언약을 합니다. 다시 말해서 성전 중심의 삶을 살겠다는 고백, 하나님 제일주의의 삶을 살겠다고하는 고백입니다.

우리는 교회가 좋을 때 모두가 주인행세를 하는데 위기의 순간이나 책임을 져야 할 때는 주인이 없는 교회가 되어버린곤 합니다.

오늘 우리 모두는 하나님 앞에서 도장을 찍어야 합니다.

우리는 신앙을 타협하지 않겠습니다.

주일을 철저하게 지키겠습니다.

교회 중심의 삶을 살겠습니다.

십일조를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싸인 하세요, 여러분 이기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힌돌을 주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일에 이기는 성도에게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십니다. 생명책에 그 이름을 기록해 주시겠다고 했습니다. 싸인하세요. 그래야 하나님 앞에 은혜를 받습니다.

교회의 부흥이 무엇입니까? , 진정한 성도의 부흥이 무엇입니까? 뜨겁게 말씀듣고, 뜨겁게 회개기도하고 뜨겁게 찬송한 후에 하나님 앞에 이러한 결단이 있어야합니다. 도장을 찍어야 합니다. 사랑한 여러분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들 처럼 하나님 앞에서 내 신앙에, 믿음 생활에 방해가 되는 것을 철저하게 끊어 버리겠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 앞에 성결을 지키겠습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나와 우리 후손들에게 저주를 내려 주십시오. 아멘, 주일을 철저하게 지키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 가정에 저주를 내려 주십시오. 아멘, 도장을 찍어세요. 교회중심의 삶을 살겠습니다. 아맨, 오늘 여러분들이 하나님 앞에서 이러한 결단과 각오를 하시면 하나님께서 은혜와 복을 주실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한것을 변함없이 드릴 때 그래 내가 나를 위해 아낌없이 바치니 나도 너를 위해서 주마하지 않겠습니까?

 

(22:24) 네 보배를 진토에 버리고 오빌의 금을 강가의 돌에 버리라 (22:25) 그리하면 전능자가 네 보배가 되시며 네게 귀한 은이 되시리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우리의 가진바 보배를 주님을 위해서 드릴때에 내가 너희의 보배가 되겠다. 하나님은 우리의 보배가 되어 주신다고 했습니다. 은도 내것이요 금도 내것이라 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을 위해서 드리고 바칠 때 하나님이 채워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인을 처서 결단하는 여러분들이 되기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이제는 교회 머리되신 우리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크신 사랑하심과 성령님 감화 감동 위로 충만 내주하시는 은사가 오늘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회를 마친후에 하나님 앞에 철저하게 회개할 것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언약을 조목조목 적어서 그기에 인을 치고, 저주로 맹세하면서 하나님 앞에 이 약속을 지킴으로 복을 받아 누리겠다고 결심한 백성들 우리도 그렇게 결심하고 남은 때는 하나님 앞에 승리의 삶을 살기를 원하는 오늘 예배에 참석한 모든 주의 성도드, 심령으로 하나님 앞에 인을 친 주의 백성들 위에 이제로부터 영원토록 함께있을 찌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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