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과 우리의 사역과 하나님의 음성 듣는 것
성경에 나오는, 우리의 사역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갖게 되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이 우리의 사역을 위해 얼마나 중요한가를 잘 알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사역에 대한 그릇된 이해
많은 성도들은 우리의 사역을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에 보답해서, 우리의 최선의 노력을 다해 하나님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고 섬기는 것으로 이해합니다. 특히 열심히 봉사하고 섬기되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몇 가지 종교적인 일들을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는 것을 하나님을 위한 우리의 사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역에 대한 당신의 이해는 어떻습니까? 그것을 당신의 말로 간단히 써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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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사역에 대한 그러한 이해가 가지고 있는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그것이 자의적이고 임의적인 사역이라는 것입니다. 즉, 자기의 계획과 목표를 따라, 자기의 자원으로 그것을 이루려고 하는 자기 중심적인 사역이라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1장은 우리 믿음의 선진들이 어떻게 주님을 섬겼는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11장을 읽고, 그들 중 자기들이 임의로 계획을 세우고, 자기들의 최선의 노력을 다해 그 일을 성취한 사람들이 있는지 찾아보십시오. 그리고 있으면, 아래에 그 이름을 적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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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습니다.
그러한 자기 중심적인 사역은, 우리의 많은 희생과 노력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뜻과 아무런 상관이 없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러한 희생과 노력을 전혀 기뻐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만약 엘리야가 아합왕에게 이스라엘에 수년 동안 비도 이슬도 내리지 않을 것이라고 선포하고 난 후,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숨으라는 하나님의 의도를 모르거나 무시하고(왕상 17:3), 각 마을마다 다니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선포하였다면, 당신은 하나님께서 엘리야를 기뻐하셨을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졌을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졌을 것이다. ☐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 하나님께서 기뻐하셨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았을 것이다.
만약 엘리야가 그렇게 하였다면, 그것은 매우 희생적이고 담대한 헌신이었을지는 모르지만, 하나님의 뜻은 이루어지지 않았을 것이고, 하나님은 그것을 전혀 기뻐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또한 이렇게 자기 중심적으로 사역을 감당하면, 자기 스스로의 힘으로 그것을 이루려고 하기 때문에, 많은 스트레스와 중압감에 시달리게 됩니다. 거기에 진정한 안식과 자유함이 없습니다. 항상 마음이 분주합니다. 일이 제대로 되지 않을 때, 실망하고 좌절합니다. 그 일의 외적 성취가 자신의 신분과 결탁되어, 성취도에 따라 영적 우월감을 갖기도 하고 영적 열등감을 갖기도 합니다. 그 일이 자기가 뜻하고 계획한대로 되지 않을 때, 다른 사람들에 대한 실망과 원망을 갖게 됩니다. 나중에는 탈진 상태에 이르기도 합니다. 이 모든 것들은 자기 중심적인 사역의 열매들입니다.
성경에 나와 있는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는 것.
자기 중심적인 사역이 하나님 앞에서 아무런 의미가 없을 수 있다고 말하면, 어떤 사람들은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를 힘쓰라는 것과 같은 성경에 나오는 명령은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반문합니다(딤후 4:2). 일부 사람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못 들으면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냐?” 라며 비아냥거리기도 합니다. 당연히 우리는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의 명령을 지켜야 합니다. 예를 들어, 우리는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 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전도만 하더라도 우리 자원만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잃은 영혼을 구원하시는 것은 성령의 역사입니다. 전도를 많이 해본 사람은 성령의 도움 없이 그것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더 잘 알 것입니다. 전도에 있어서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우리는 철저하게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인도를 따르기 위해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이것은 전도 뿐 아니라, 우리 신앙의 모든 면에서 마찬가지입니다. 심지어 예수님께서 자기는 스스로 아무 것도 할 수 없다고 반복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해 나가면서 절박하게 하나님의 인도와 도움과 능력을 구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분의 음성을 듣고, 그분의 인도를 따라 순종해 나가야 합니다.
전도만 하더라도 오늘날 배가 운동 또는 예배 출석 몇 명 달성 등 숫자적인 목표를 세워놓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온갖 세상적인 마케팅 전략을 구사하는 것은 성경이 말하는 전도와는 전혀 다릅니다. 그러한 경우 사람들의 숫자를 채우는 데 목표를 두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 예수님의 복음을 올바로 전하지 않습니다. 많은 경우, 그저 사람들이 듣기 좋아하는 “감언이설”로 사람들을 붙잡으려고 노력합니다. 예수님이나 사도들은 전혀 그러한 복음을 전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는 배후에는 잃은 영혼에 대한 진정한 긍휼과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기 원하는 진정한 열망보다 교회를 더 크게 성장시켜 사람들 앞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욕심이 자리 잡고 있을 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전도자 빌리 그래함 목사는 “오늘날 교회에서 성령께서 떠나신다 할지라도 90% 이상의 일들이 전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그대로 진행될 것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물론 이 말은 미국 교회를 두고 한 말이지만, 나는 한국 교회도 예외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초대교회 때는 성령께서 떠나시면 교회는 개점휴업 상태에 들어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만큼 성령의 운행하심이 없이 어떠한 진정한 사역도 가능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교회와 성도들의 삶에는 두려울 만큼 행사나 프로그램이 성령의 자리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당신과 당신 교회의 삶 속에서 성령께서 운행하지 않으면 중단될 수밖에 없는 일이 무엇인지 나열해 보십시오. 만약 그것이 아무 것도 없다는 그 말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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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사역에 대한 올바른 이해.
우리의 사역에 대한 성경적인 올바른 이해를 갖기 위해, 다음의 세 가지를 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사역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일을 이루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사역은 우리가 우리의 노력을 다해 하나님을 위해 무엇인가를 이루어드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능력과 자원으로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시는 것입니다.
다음의 일들을 성취한 분이 누구인지, 그리고 누구의 능력으로 그 일들이 이루어졌는지 ☐ 안에 표시해 보십시오.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건져낸 일.☐ 하나님☐ 모세
이스라엘 백성들을 미디안에서 구원해 낸 일.☐ 하나님☐ 기드온
바울을 구원한 일☐ 하나님☐ 아나니아
에디오피아 내시를 구원한 일☐ 하나님☐ 빌립
2.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서 일하십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원과 능력으로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시되, 하나님은 그것을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를 통해서 이루십니다.
사도행전 9장 1절에서 19절을 읽고, 다음의 물음에 답하십시오.
누가 누구의 능력으로 사울(바울)을 전도하여 구원하였습니까? ...........................................
아나니아가 한 일은 무엇이었습니까? ....................................................................................
아나니아가 사울을 위해 기도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
사울을 치유하고 성령으로 충만케 한 능력은 누구에게서 나왔습니까?
☐ 하나님☐ 아나니아
만약 아나니아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지 않았다면, 사울은 그 당시 치유 받고 구원 받았을까요?
☐ 아나니아의 순종과 상관없이 사울은 치유 받고 구원 받았을 것이다.
☐ 사울은 치유 받지도 구원 받지도 못했을 것이다.
나중에 사도 중의 사도가 된 바울(사울)을 전도하여 구원한 것은 아나니아가 아니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아나니아의 계획과 노력과 능력으로 그 일이 이루어진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계획을 따라 하나님의 능력과 자원으로 그 일을 이루시되, 하나님은 아나니아를 통해서 그 일을 이루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나니아에게 사울에게 가서 기도해 주라고 말씀하시고, 아나니아가 순종했을 때, 사울을 치유하시고 성령으로 충만케 하셨습니다. 그리고 사울은 구원 받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침(세)례를 받았습니다. 아나니아가 한 일은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 가운데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믿음으로 순종한 것뿐이었습니다. 아나니아가 사울을 위해 기도했을 때에도, 사울을 치유하고 성령으로 충만케 한 것은 아나니아에게서 나온 능력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렇게 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 아나니아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지 않았더라면, 사울은, 최소한 그 시점에서는, 구원 받지도 치유 받지도 못했을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일을 이루시되, 우리를 통해서 이루십니다. 이것이 참으로 놀라운 신비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엘리야의 예에 대한 다음의 구절들을 읽고, 다음의 질문에 답하십시오.
3년 이상 동안 이스라엘에 비가 오지 아니한 후, 그 땅에 비를 보내는 것이 누구의 뜻이었습니까? (왕상 18:1,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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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기 위해 엘리야가 한 일은 무엇이었습니까? (왕상 18: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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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서 5장 17절과 18절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 비를 내리신 것이 누구 기도에 대한 응답이라고 말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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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구절들을 종합해 볼 때, 만약 엘리야가 기도하지 않았더라면 이스라엘에 비가 내렸을까요 혹은 그렇지 않았을까요? 당신의 의견은 무엇입니까?
☐ 비가 내리지 않았을 것이다.
☐ 하나님의 뜻이 비를 내리는 것이었기 때문에, 엘리야의 기도와 상관없이
하나님께서 비를 내리셨을 것이다.
비가 내리지 않은 지 3년이 지났을 때, 하나님은 이스라엘에 다시 비를 내리려고 계획하셨습니다. 즉, 다시 비를 내리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뜻과 의도를 발견했을 때, 엘리야는 그것이 이루어지도록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우리와는 사뭇 다른 태도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이면 이루어지겠지 라고 생각하면서 방관하는 경우가 많은데, 엘리야는 그 뜻이 이루어지도록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 엘리야의 기도에 응답하셔서 이 땅에 비를 보내셨습니다. 위의 성경구절들을 종합해 볼 때, 만약 엘리야가 기도하지 않았더라면, 비를 내리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 만큼 하나님은 이 땅에서 우리를 통해서 일하시기 원합니다.
3. “동역자의 삶”이 필수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서 일하신다는 말은 우리가 무엇인가를 열심히 해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다는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일은 “동역자의 삶”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동역자의 삶”은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 가운데서, 하나님의 행하심을 보고, 그 일에 온 삶으로 동참하는 삶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무엇보다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 가운데로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과의 친밀함 가운데 있을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도록 하나님의 목적과 길들을 우리에게 보이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 일에 동참하여 순종할 때,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능력과 자원으로 하나님의 일을 이루십니다. 신구약에 나오는 모든 하나님의 사람들이 이 “동역자의 삶”을 통해서 자신들의 사역을 감당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셨습니다.
예수님의 예.
성경에 나오는 모든 귀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동역자의 삶”을 통해 자신들의 사역을 감당하되, 이 일에 대한 가장 대표적인 예는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의 삶과 사역은 우리의 삶과 사역을 위한 모델일 뿐 아니라, 목표이기도 합니다.
우선 예수님은 무엇보다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 가운데 거하셨습니다. 요한복음은 여러 곳에서 이것을 ‘예수님이 하나님 안에,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 라는 말로 표현하고 있습니다(요 10:37-38, 14:10-11 참조). “동역자의 삶”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입니다.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의도하신 가장 우선적인 목표일 뿐 아니라, 그것이 없으면 “동역자의 삶”이 가능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하나님과의 친밀함 가운데서 하나님의 행하심을 보고 온 삶으로 동참하는 “동역자의 삶”을 사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사신 “동역자의 삶”을 가장 잘 보여주는 구절은 요한복음 5장 17, 18-19절입니다. 그것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아버지께서 오늘까지 일하신다.
2) 나도 일한다.
3) 나는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다.
4) 나는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것을 본다.
5)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것을 본 그 일을 나도 행한다.
6)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신다.
7)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모든 일들을 아들에게 보이신다.
우리의 사역과 하나님의 음성 듣는 것.
우리의 사역을 이렇게 올바로 이해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이 우리의 사역을 위해 얼마나 필수적인가를 선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최선의 일에 대한 가장 큰 적은 좋은 일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서 많은 좋은 일들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최선의 일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입니다. 좋은 일과 최선의 일은 전혀 다를 수 있습니다.
우리들이 하나님의 목적에 동참하려면, 하나님의 목적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의 삶을 그리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의 방법으로만 이루어집니다. 성경에 나오는 사람들은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 가운데서 하나님의 목적을 발견하고 그 일로 자신의 삶을 조정하였을 뿐 아니라, 그 때 그 때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길을 따라 순종했습니다. 그 결과, 그들은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했습니다.
하나님의 목적과 길을 알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이 포함됩니다. 그래서 1과에서도 살펴보았듯이, 요한복음 10장은 앞서가시는 예수님을 따르려면 그분의 음성을 듣는 것이 전제되어야 함을 말하고 있습니다(요 10:3-4). 하나님의 목적과 길을 알기 위해 성경적인 가르침을 잘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가르침을 잘 아는 것만 가지고는 하나님의 목적과 길을 알 수 없습니다. 바리새인들이 이에 대한 좋은 예입니다. 그들은 그 당시 누구보다 성경을 잘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목적을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마 16:3). 또한 하나님의 길을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마 23장). 그 결과, 그들은 그 시대에 인류를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을 대적하는데 앞장섰을 뿐 아니라, 하나님과 전혀 상관없는 삶을 살았습니다.
아브라함은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하나님께서 지시하실 땅으로 가라는 하나님의 목적을 어떻게 발견했습니까? (창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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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는 니느웨로 가서 복음을 전하라는 하나님의 목적을 어떻게 발견했습니까? (욘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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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는 고넬료의 집에 가서 복음을 전하라는 하나님의 목적을 어떻게 발견했습니까? (행 1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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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빌립보로 가서 복음을 전하라는 하나님의 목적을 어떻게 발견하였습니까? (행 16: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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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는 홍해 앞에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 위로 내밀라는 하나님의 길을 어떻게 발견했습니까? (출 14: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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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사밧은 적군을 물리칠 하나님의 길을 어떻게 발견했습니까? (대하 20: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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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 모두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목적과 길을 발견했습니다.
2단원/제1과 하나님의 음성 듣는 것에 대한 오해. (0) | 2010.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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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원/제5과 우리의 기도와 하나님의 음성. (0) | 2010.04.23 |
1단원/제4과 우리의 믿음과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 (0) | 2010.04.23 |
1단원/제3과 우리의 예배와 하나님의 음성 듣는 것 (0) | 2010.04.23 |
1단원/제1과 하나님을 아는 것과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 (0) | 2010.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