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편 사람들이 기도하지 않는 이유
2008.05.23 by 발의무리
62편 믿음의 뿌리
2008.05.16 by 발의무리
61편 빛나는 얼굴
60편 하나님과의 솔직한 대화
2008.04.28 by 발의무리
59편 윌리엄 문(William Moon)
2008.02.21 by 발의무리
58편 3일 동안만 볼 수 있다면
57편 기도는 환영 받는 공간이다
56편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가짜
더깊은묵상 2008. 5. 23. 05:36
더깊은묵상 2008. 5. 16. 07:12
더깊은묵상 2008. 4. 28. 06:26
‘수재'로 불린 한 영국 대학생이 있었습니다. 그는 명석한 두뇌로 주위로부터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지혜를 자랑하며 가끔 사람들을 속였고, 철저한 무신론자로써 “신은 없다”고 주장하곤 했습니다. 어느 날 그는 사고를 당해 두 눈을 잃고 말았습니다. 그는 절망 속에서 울..
더깊은묵상 2008. 2. 21. 06:27
헬런 켈러가 쓴 「3일 동안만 볼 수 있다면」이라는 책을 보면 우리가 감사해야 할 것이 얼마나 많은지를 알 수가 있습니다. “만약 내가 사흘간 볼 수 있다면 첫날에는 나를 가르쳐 준 설리번 선생님을 찾아가 그분의 얼굴을 보겠습니다. 그리고 산으로 가서 아름다운 꽃과 풀과 빛나는 노을을 보고 ..
더깊은묵상 2008. 2. 21. 06:26
기도는 하나님을 만나는 마음속의 공간입니다. 진정으로 긴장을 풀고 본연의 모습을 찾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기쁨으로 영접 받고 환대 받으며 흔쾌히 받아들여지는 공간입니다. 힘든 하루 일과를 마친 후, 시장 본 물건들을 한 보따리 들고, 혹은 채 마치지 못한 일거리들을 안고 집으로 돌아온다고 ..
더깊은묵상 2008. 2. 21. 06:25
영국의 희극 배우 찰리 채플린은 매우 불우한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그는 늘 낙천적으로 살았습니다. 나비 같은 콧수염과 펑퍼짐한 술통 바지, 그리고 오른쪽과 왼쪽이 뒤바뀐 구두 등은 그의 트레이드 마크입니다. 채플린은 남의 흉내를 내는 일에는 단연 천재적 소질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더깊은묵상 2008. 2. 21. 06:23